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 2019- 제11호 ) 겨울 바다의 노래 [ 울진 북면 앞 바다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겨울바다의 포효하는 모습...


울진 북면 바다를 처음 만난지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직장 입사 후 처음 파견근무를

시작했던 곳~~

정말 그때는 청춘!

 듣기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그럴때였죠^^

직장 동료와 사진에 보이는 갯바위에 앉아

낚시도 즐기고 잡은 물고기를 안주삼아

바닷가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즐거워했던 시절이....

이젠 이 바다를 바라보는

타임리스도 어느새 중년이 되어

퇴직 후 노후를 걱정할 나이가 되었네요 !


바다는 여전히 변함이 없는데....



 

 ▲ 예전엔 자연스럽게 수로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곳 해변도 해안을 따라

도로를 조성하면서 방파벽을 조성함으로써

 모래가 밀려왔다가 밀려 나가지 않고

퇴적되면서 모래 해변의 면적이 상당히

넓어지면서 해변 형태가 변해버린 상태...

결국 인공적으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날수

있도록 수로를 만들게 되었죠...




 

  ▲ 오늘은 파도가 상당히 높아졌네요~



 

 

 

 

 

 

 

  ▲ 2~3미터가 넘는 파도가 겹겹이 밀려오고...



 

  ▲ 다시 하이얀 포말을 만들어 낸다...



 

 

 

 

 

 

 

 

 

  ▲ 해안 저편에 한울원자력 1,2,3발전소

원자로 돔이 보이고...
( 각 발전소별로 2개 호기씩 )


 

 

 

  ▲ 수로에 작은 모터보트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가끔 해변을 따라

산책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물론 아른거리는 옛 추억도

떠올려 보면서...걸어 봅니다 !

바다 ! 우리 생명체의

고향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파도는 밀려왔다가

밀려 가기를 반복하는데...


행복한 시간 되세요


타임리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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