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 2019- 제 12호 ) 삼선볶음밥과 잡채밥의 만남 [ 울진 북면 이오이오 중식당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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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표적인 밥메뉴, 짬뽕밥, 자장밥, 볶음밥, 잡탕밥, 유산슬밥, 야끼밥 ]










 울진 북면 이오이오 중식당의

삼선볶음밥잡채밥


중화요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자장면 짬뽕 그리고 탕수육이겠죠~

그래도 왠지 밥종류의 메뉴가

생각날때는 볶음밥을 많이 찾곤 하는데

오늘은 볶음밥에 해물을 올려서 나오는

삼선볶음밥과 잡채밥을 만나고

왔습니다^^ 


 

  

▲ 이오이오 중식당 입구




 ▲ 이오이오의 차림표


 밥 종류의 가격

- 볶음밥, 짬뽕밥  : 6,000원

- 육개장 : 7,000원

( 육개장 재료는 받아 오는 경우가 대부분 )


- 잡채밥 : 7,000원

- 중화밥 : 7,000원

( 짬뽕재료를 국물이 거의 없도록 볶아서

밥위에 올려주는 방식 : 짬뽕덮밥으로 생각하시면.. )


- 야끼밥 : 10,000원

( 중화밥과 비슷하지만 짬뽕재료에 새우 등

해물을 많이 넣고 볶아낸 해물덮밥으로 생각하시면..)


- 삼선볶음밥 : 10,000원

- 마파두부밥 : 10,000원

( 원래는 중국 쓰촨성 사천지방의 마파두부가

유명해지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습하고 더운 사천지방의

어느 곰보할머니 한분이 두부요리를 잘 했었는데

건두부에 주변 푸줏간에서 사온 돼지고기를 넣고

두반장 소스로 매콤함을 살려낸 별미요리" 마파두부 " )


- 잡탕밥 : 13,000원

( 각종 해물과 야채를 볶아서 밥위에 올린것으로

쉽게 설명하면 팔보채덮밥으로 생각하시면..)


- 유산슬밥, 고추잡채밥 : 15,000원

( 유산슬과 고추잡채를 밥위에 올려주는 밥종류 메뉴 )


- 메뉴판에 빠져있는 밥 종류 : 자장밥^^





  ▲ 먼저 삼선볶음밥이 등장하고

별도의 자장과 국은 짬뽕국물이...나오네요^^


 

  ▲ 새우, 해삼, 소라, 쭈꾸미와 각종야채가 올려진

삼선볶음밥~

 여기서 삼선의 뜻은?

타임리스가 알기로는 세가지 이상의

신선한 해산물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면 육지,바다,하늘 육해공의 재료가

하나씩 들어간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네요^^


삼선이 들어가는

중식 메뉴 이름은 일단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는것으로 이해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 삼선짬뽕

- 삼선볶음밥

- 삼선간자장

- 삼선우동


 

 ▲ 삼선볶음밥 : 10,000원

- 일반 볶음밥 : 6,000원


 삼선볶음밥은 고명으로 올려진

삼선해물과 계란, 야채 등을 따로 볶아서

사발그릇에 먼저 담은 후

일반 볶음밥 재료로 밥을 볶아서

미리 담아둔 사발그릇에 볶은 밥을

국자로 눌러 담은 후 접시에 뒤집어 놓으면

고명이 올려진 보기좋은 삼선볶음밥이

탄생합니다^^
( 타임리스도 한때 중화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4년간 배운적이 있죠 )

 


 


  ▲ 잡채밥 : 7,000원

- 잡채밥은 당면과 야채 고기 등의 재료를

적당히 간을 하면서 볶아낸것을

하얀 밥위에 올려주는 음식으로

정확히 표현하면 잡채덮밥이 옳을것 같습니다^^

( 국물은 삼선볶음밥과 동일하게 짬뽕국물 )

- 매운 국물을 싫어하는 경우

계란국물을 달라고 해도 되는데

주방이 바쁘면 짬뽕 주문에 남은 짬뽕국물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즉, 주방장님 마음 ㅎㅎ )

 

 

  ▲ 잡채밥에 적당량의 자장이 곁들여져 나오는데

대부분의 중국집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것 같네요^^



 

 

 

                                                        시식평...

                                         사실 볶음밥 종류의 메뉴는 그때 그때마다

                                         조금씩은 간( 싱겁고 짠 정도 )이 달라서 때로는 짠맛을

                                         느낄때도 있고 조금 싱거운 맛을 느낄때도 있는데

                                         오늘 삼선볶음밥과 잡채밥은 간이 밥과의 비율이 잘 맞았는지

                                         기분좋게 한끼 식사를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식사때 또 무엇을 먹을까 ?

살자고 하는 일인지

먹자고 하는 일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먹는 고민을 하며

하루를 출발합니다^^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타임리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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