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장에서의 인증샷(타임리스)
[ 스키를 탈까?, 스노우보드를 탈까?, 고민이네^^ ]
3월의 정선 하이원 스키장 이모저모
하얀 설원을 마음껏 질주하는것은
또다른 쾌감을 주는 겨울 스포츠죠^^
하이원의 3월....
하얀 설원도 이젠 폐장 준비를 하고
다시 2019년 겨울을
기다리겠죠~~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나도
배워서 한번쯤 설원을 무한질주
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이원 스키장 마운틴탑까지
오를수 있는 곤돌라에 몸을 싣고...
- 곤돌라 승강장
▲ 하이원 아테나 스키장 종착지
▲ 마지막 스키장을 찾은 관광객과 스키 동호인
▲ 하이원 스키장 곤돌라 탑승시간 안내
▲ 설원을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 곤돌라 유리에 흠집이 많아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ㅠㅠ
▲ 태백산 등반대회에 참석했던 직장 동료와 함께
곤돌라속에서 한컷...( 타임리스는 우측 )
▲ 질주하는 스노우보드...
▲ 쓰러질 듯 몸의 균형을 잡고
질주하는 스노우보드맨~~
▲ 하이원 스키 슬로프 안내도
▲ 하이원 마운틴탑 광장의
스키와 스노우보드
출발 준비를 하는 동호인들
▲ 하이원 마운틴탑 앞에서
일행과 인증샷 한장을 남기고~
▲ 질주하는 스키
▲ 하이원 마운틴탑 원형 전망 레스토랑
- 360도 아주 천천히 회전하며 주변 백두대간의
풍광을 즐길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 스키냐 스노우보드냐
오빠 달려봐~~
▲ 캐리어가 아주 많아 보이는 스키맨을 만나
한컷 남겨 봅니다( 촬영 승인을 받고 ~)
▲ 스노우보드 출발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스노우보드 동호인들~~
▲ 하이원 마운틴탑 카페에서 차를 주문하고..
- 가격대비 맛은 조금 실망입니다 ㅠㅠ
▲ 하이원 마운틴탑 전망레스토랑 고도가 " 1,415 미터 "
- 태백산보다는 고도가 조금 낮은...
▲ 전망 레스토랑에서 한컷 남겨 봅니다^^
▲ 마운틴탑 광장에 하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는....
▲ 원형 전망레스토랑 실내 모습
- 동행한 일행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 타임리스가 주문한 유자차
- 그날 제법 쌀쌀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
▲ 일행이 주문한 카푸치노...와치노?
▲ 하이원 마운틴 탑에서
직선거리로 울릉도와 188.8 km 떨어져 있다는 안내
▲ 우리땅 독도와는 269 km 떨어져 있네요^^
▲ 혹한 겨울 나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짚으로 덮어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하이원 탑에 죽은 고목들도 보이고요...
▲ 몸을 풀고 한번 달려봐~~
▲ 뭐하노? 빨리 출발하자~~
▲ 하이원 스키장 투어를 마치며....
아~ 하얀 설원을 달리고 싶다 !
그러나, 이제 겨울은 지나가고
마지막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동호인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3월의 하이원 스키장을 내려 왔습니다^^
See you again high 1
타임리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