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 2019 - 제 24호 ) 부산 동래구 맛집 [ 일만오천횟집의 돌솥밥 상차림과 봄도다리회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 동래구청근처 돌솥밥 맛집 일만오천횟집, 돌솥밥정식, 동래구청옆 일만오천횟집, 모둠회,

자연산활어회 전문, 봄도다리, 도다리새꼬시, 단체예약 가능, 1인(일만오천원, 이만원 스페셜 생선회) ]

 

 

 예약 문의 : 051 - 552 - 2456


 

  동래구청옆  일만오천횟집

 돌솥밥 정식 탐방기


요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일반 백반정식도

식당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7,000원의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데

돌솥밥에 기본찬 17가지를 준비해서

손님을 기다린다는 동래 " 일만오천횟집 "의

새로운 메뉴 돌솥밥정식 만나고 왔습니다~




 ▲ 위치는 동래구청 정문을 기준으로 우측 뒷편

주차장 경계에 위치한 건물 1층이

 " 일만오천횟집 "


 

 

 

 

  ▲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돌솥밥 정식

- 1인분 : 10,000원 ( 예약하시면 대기없이 드실수 있겠죠^^ )



  ▲ 수족관 제일 하단엔 숭어와 도다리가 보이고

상단엔 돔 종류 어종이...

- 생선회는 당연히 일만오천횟집의 주메뉴 !


 

  ▲ 생선회를 드시고 싶으면

스페셜 메뉴로 일만오천( 1인 )이나 이만원 메뉴를 주문하면

모둠회를 맛볼수 있는곳...단, 2인 이상은 되어야죠^^

- 점심 특선 식사류는

생선구이,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동태탕(동절기)와

오늘 소개하는 새로운 메뉴 " 돌솥밥 정식 "



  ▲ 돌솥밥 정식 2인상

- 요로코롬 차려집니다^^

얼핏 반찬 가지수만 " 17가지 "

( 물론, 계절마다 나물이나 생선은 바뀔수 있겠죠 )


 

  ▲ 돌솥밥엔 찹쌀흑미와 은행, 콩과 열매들...

- 윤기가 좔 흐르고 밥맛이 좋은것 같은

 예감이 팍 팍...

 

 

  ▲ 2인 기준에 제사상에 올려도 될 정도의

침조기 한마리가 잘 구워져서 식탁에 올라왔네요~

- 혹시 1인상일 경우는 생선 크기가 작아질수 있다는...

( 아울러, 계절마다 생선구이 어종은 달라질수 있을것 같네요^^ )

- 부산엔 생선이 풍부한곳이라

열기나 민어조기도 식당에서 자주 보는 어종^^ 


 

  ▲ 오징어젓갈, 시원해 보이는 열무김치


 

 

  ▲ 도라지볶음과 톳나물두부무침



 

 

  ▲ 새우고구마줄기볶음과 무우생채



 

  ▲  오늘의 주인공 다시 한번 더 보고!!


 

  ▲ 각종 야채를 넣고 두루치기식으로

볶아서 나온 철판제육볶음

 

  ▲ 오뎅햄 간장조림


 

 

  ▲ 동래파전은 아니지만

손길을 기다리는 " 부추전 "


 

 

 

  ▲ 보쌈 겉절이식 김치와 산나물



 

  ▲ 잡채도 손길을 기다리고...



 

  ▲ 국 대신 구수한 뚝배기된장찌개가

식탁 중앙을 차지하고..



 

 

 

 

  ▲ 열무김치와 된장찌개를

찰진 돌솥밥에 올려서 쓱~쓱 비벼 드셔도 좋을 듯...


 

  ▲ 제육볶음에 사용된 돼지고기도

생고기를 사용하는지 육질이 상당히 부드럽고

양념이 적당해서 반찬으로 손색이 없었네요.


 

 

 

  ▲ 돌솥밥은 공기그릇에 담아내고

준비해 둔 온수를 부어두면 식사 후 구수한

숭늉이 기다리겠죠^^


 

 

 

 

 

 

  

                                                    시식평...

                                      돌솥밥 한가지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 아니지만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야심차게 준비한 돌솥밥 정식 !

                                      반찬 가지수만 많지 먹을게 없다면 손님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겠지만

                                      주방찬모의 정성스런 손맛이 담긴 여러가지 찬과 찰진 돌솥밥 !

                                      가성비가 상당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울러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이곳 식당 사장님을 비롯하여 자원봉사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아름다운 동행 "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 "을 통해 지역 독거 노인분들에게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마음이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리라 생각되며 변함없는 정성과 맛으로 돌솥밥이

                                      일만오천횟집의 식사 메뉴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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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오천횟집의 " 도다리회 "에

좋은데이를 한잔 하며..... 


도다리는 3월에서 5월까지 제철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맘때 살이 차고 육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어종이라 생각됩니다.

보통 수족관에 있는 넙치류(광어)와

가자미류(도다리)를 구분할때

생선 눈앞쪽에 서서 생선 눈이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으면 도다리,

왼쪽으로 향하고 있으면 광어

즉, 좌광 우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넙치류 광어는 덩치도 크고

입이 크서 이빨도 당연히 크지만

도다리 종류는 입도 작고 이빨도 작다는...

그럼 봄도다리 시식을 한번 해 볼까요!


 


 

  ▲ 생선회 소스 삼총사 : 쌈장소스, 와사비소스, 초고추장


 

  ▲ 생선회 기본 상차림..

- 특별히 화려해 보이는것은 없는 듯



  ▲ 이런 왠 떡 ? - 절편을 살짝 구워서 나오네요^^

- 조청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겠죠 ㅎㅎ



 

  ▲ 기본 상차림의 단골손님 계란찜도 보이고요..

- 주문한 도다리(大자) : 3~4인 8만냥

 

  ▲ 가운데 뼈를 추리고 길게 썰어놓은 봄 도다리(접시 중앙)

왼쪽은 지느러미 살부위, 오른쪽은 가슴과 몸통 살

 

 

 

  ▲ 초밥용 주먹밥 - 서비스^^


 

 치즈속의 콘샐러드

 

 

 

 

  ▲ 먼저 와사비소스에 살짝 찍어서~

- 육질이 살~아 있네^^

 

  ▲ 와사비를 조금씩 올리고...



 

  ▲ 도다리 살점을 이렇게 올려주면

즉석 봄도다리 초밥이 완성됩니다^^


 

 

 

  ▲ 도다리 스시 만들기 아주 쉽죠^^


 

  ▲ 바싹하게 잘 구워서 나온 꽁치구이

- 소금간이 적당해서 곁들이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 주방실장님의 서비스 1탄

도다리 생선회 추가 - 이런 횡재가 ㅎㅎ


 

  ▲ 묵은지에 싸서도 먹어볼까요^^


 

  ▲ 묵은지도다리쌈



 

 

  ▲ 좋은데이에서 새롭게 출하한 " 딱 좋은데이 "라서

딱 한잔만 해야 하는데 안주가 좋아서

그냥 횟수 제한없이 마셨다는 ...ㅎㅎ 

 


  ▲ 주방 실장님의 " 서비스 2탄 " 

- 전복과 살아있는 낙지탕탕이가 식탁에 오르고^^

 

  ▲ 바다 조개의 황제 " 전복 "

 

  ▲ 참기름장에 몸을 움추리고 있는 산낙지!



  ▲ 살아있어 젓가락질이

상당히 어렵네요^^


 

 

 ▲ 봄 도다리가 있어 주당들의 입이

즐거운 봄날입니다 !




 4월 비빔밥

햇살 한 줌 주세요
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
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
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
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
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은 듬뿍 넣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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