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2019- 제37호) 울진북면 중식당 하얼빈 [ 코스요리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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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짬뽕, 단품 메뉴, 각종 중화요리 ]

 

 


 

 

 


  하얼빈 중화요리 탐방기


중화요리는 서울, 인천, 부산을 비롯하여

대도시에 전문 중식셰프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군, 읍,면에서 유명한 중식전문가를 만나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단체 모임이 있어서

울진 북면 나곡리에 있는

하얼빈중식당을 찾았습니다.

참석 인원이 9명이라

단품 메뉴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하얼빈 코스요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 하얼빈 영업간판에도 불이 들어오고...




 

 

 

 

 

 

 

▲ 하얼빈 A코스

 

 

 

▲ 하얼빈 B코스

 

 

◆ 오늘 우리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하얼빈 B코스

( 6인 기준 1인 3만원 )


< 요리 구성 >

양장피

깐풍기

유산슬

크림중새우

고추잡채

- 식사 -

자장면/ 짬뽕 택일


 ▲ 양장피

양장피 주재료는 고구마전분으로 만는 얇은 판을 두겹으로

겹쳐서 만드는데 그 피를 적당히 삶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여러 해산물과 채 썰은 야채에 겨자소스를

얹져서 비벼먹는 양분피잡채로 보시면 됩니다^^

- 물론 접시 중앙에 돼지고기야채볶음도

포함되어있죠!


 

 

 

▲ 양장피는 보는 재미 그리고 겨자소스를

얼마만큼 섞어서 먹느냐에 따라 톡 쏘는 맛이

양장피 요리를 먹는 재미라고 할까요^^

 

 

 

▲ 두번째로 나온 깐풍기

 

 

 

 깐풍기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전분가루를 묻혀 튀겨서 새콤달콤매콤하게

깐풍소스로 볶아낸 닭요리.

 

 

 

 

 

▲ 간단히 고량주 한잔하기엔

깐풍기도 괜찮죠^^

 

 

 

 

 

 

▲ 세번째로 등장한 류산슬...

 

 

유산슬(溜三絲)...

 해산물과 육류를 채썰어 볶아 만든 중화요리의 하나로

 류(溜)는 '녹말을 끼얹어서 걸쭉해진 것을 뜻하며

산(三) '세 가지 재료', 슬(絲)은 '가늘게 썰다' 등의 의미를 뜻하며

   여기서 세 가지 재료는 채소, 고기, 해산물이 포함되며,

보통 죽순, 표고, 새우, 돼지고기, 해삼 등을 넣는다.

팔보채 재료와 조리법이 유사하지만 팔보채는 재료를 크게 썰어서

 볶을때 고추기름이 들어감으로써 붉은 빛이 돈다는 점에서

 류산슬과 구별할 수 있음.

 

 

 

 

 

 

 

 

 

 

 

▲ 크림중새우

 

 

 

크림소스....

 흰 소스의 일종으로 화이트 소스(white sauce) 등으로 불리는데

 버터와 밀가루를 색이 나지 않게 볶다가 우유를 더해 만든 하얀 소스로

 가장 일반적인 화이트 소스로는 프랑스 요리의 베샤멜 소스가 해당됩니다.

 

 

 

 

 

 

▲ 크림소스가 입혀진 중새우

- 갈색 카라멜소스도 추가로 뿌려진 크림중새우!

 

 

 

 

▲ 튀김옷을 벗겨낸 모습

- 중사이즈의 하얀 새우속살

 

 

 

 

 

 

 

 

▲ 마지막 다섯번째로 등장한

" 고추잡채 "

- 고추잡채는 고추가 아닌 피망과 채 썰은 돼지고기를

볶아서 나오는 요리죠.

꽃빵이 항상 바늘과 실처럼 따라 나오는데

꽃방을 풀어서 고추잡채를 감싸서 먹으면

만두를 먹는 느낌이 아닐련지요^^

 

 

 

 

 

 

 

 

▲ 풀어놓은 꽃방속의 고추잡채

 

 

 

 

 

▲ 오늘은 연태고량주로 시작했는데

고량주가 모자랄 무렵 향이 강한

고량주 한병을 서비스로 나왔는데

너무 강해서 한잔 마시고 패스~~~

 

 

 

▲ 일행 중 한명이 늦게 도착할것 같아

요리를 종류별로 앞접시에 담아 놓은 모습^^

- 어떤 요리든 따뜻할때 제맛을 느낄수 있는데...

 

 

 

 

▲ 후식은 짬뽕으로... 마무리!!

 

 

                              시식평...

                                 중화요리는 표준화된 맛이 없다는게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어느 중식당은 자장면의 맛이 좋은것 같고 어느 중식당은 탕수육이

                                 괜찮은것 같고 또 어느 중식당은 양장피를 제대로 만들어 내는것 같고..

                                 아마도 만드는 주방장의 손길과 사용되는 재료의 종류에 따라

                                 맛에 대한 변화가 가장 심한 요리분야라 생각합니다.

                                 오늘 만난 크림중새우는 어린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았는데

                                 단맛이 너무 강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깐풍기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돈이 다 무슨 소용인가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자리에 들며

그 사이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것이다.

- 밥 딜런 -

 

 

타임리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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