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외쳤다.
“그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세 번째로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과 백성에게 말하였다.
“도대체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짓을 하였다는 말이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사형을 받아 마땅한

죄목을 하나도 찾지 못하였소.

그래서 이 사람에게 매질이나 하고 풀어 주겠소.”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과 백성이 큰 소리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다그치며 요구하는데,

그 소리가 점점 거세졌다.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2,14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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