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이나 타운은 축제중..

밴댕이 축제와 짜장면 축제

이날 짜장면을 3,000원에 먹을수있고

싱싱한 밴댕이도 더불어 먹을수있다.

 

 

차이나 타운을 조금 내려오면 앤티크 분위기의

자그마한 카페가있다

가러고했던곳이 문을 닫아서 그냥 아쉬운듯

들어간곳이지만

이곳도 분위기가 좋았다

테이블유리 밑으로 누군가가 그려놓은 초상화가 한장 있다

 

아무렇게나 페인트로 칠한 벽

빛바랜 흑백사진 몇장으로 장식되어있는 이곳은

주인 사장님이 사진을 좀 찍으신듯..

나중에 기회가 되서 또 가게된다면 허접한 솜씨이지만

사진을 이야기할수있을까..

 

비가 오는날이나 눈이 오는날..

이곳에 와서 와인한잔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벽한쪽에는 사진들로

또 다른 벽한쪽은 오래된 레코드판들이 줄비하다

이곳에서 들었던 음악은 주로 째즈인데

이곳 분위기와 아주 잘맞았다

 

 

 

다른 몇명은 커피를마시고

또 다른 몇명은 이렇게 맥주를 마시고..

약간 설정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더니

무지 심하게 흔들러버렸다

역시나 난 설정사진은 못찍어..그냥 자연스럽게

보이는데로 찍어야할 모양이다..ㅡㅡ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온통 집이 병마개로 장식되어있는곳에서

한장 찍어봤다

이곳..

전에 티브이에 한번 나왔던곳인데

차이나타운지나 신포동쪽에서 보니 무지 반가웠다

 

이사진..

전철안 손잡이를찍은것인데

키가 커야만 가능하다는거..^^

아는 동생이 무언가 발견한듯이 카메라에 담는다

지금보니 이모습이였다..

키가큰 그대... 좋겠다..

 

일주일을 회사일로 시달리고 인간관계로 머리아프고

가끔은 이렇게 카메라로 살아가는 모습 담아오는거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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