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쁜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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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쁜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말..

바람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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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말중에 이런말이 있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말..

이쁜자식일수록 매한대 더 때려서 그 매로 인해 더욱더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말이 될수도있겠지만..

난 이말에 대해서 찬성은 아니다

굳이 매로 인해서 아이를 가르치고 훈계해야하는지..ㅡㅡ

 

 가끔 아이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11시를 훌쩍 넘길때가있다

그러다보면 어쩌다가 긴급출동sos24 (특정프로그램을 비방하는것은 아님..^^)

을 아이들과 함께 볼때가있다

세상에 참 별난 사람들 많고 참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많다고하면서

그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아동폭력을 볼때는

우리아이들을 생각하게한다

왜 굳이 아이를 저렇게 때릴까.

물론 정신이상으로 인하여 아이를 때리는 부모님이 대부분이였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자식을 때린다는건..

나로썬 상상을 못하는 일이다

 

사진은 긴급출동 sos 24시에서..

이렇게까지 멍이들도록 때리다뉘..ㅡㅡ 그것도 여자아이를..

 

 

얼마전에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을 때리는 엄마에 대해 방송을 함께 본적이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 아들이랑 이야기를했다

아들이 다소 흥분을 하면서 왜 저렇게 까지 하느냐에 대해서

어른들 아니 부모님을 이해를 못하겠다고한다

그래서 아들을 설득했다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고..

부모님들도 이유가 있고 아이도 잘못한게 있으니 저렇게 때릴꺼야...하고 말을 했지만

차마 아들 얼굴을 똑바로 들수가없었다

 

난 지금까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도록까지  매를 한번도 든적이없다

그 흔하다는 손바닥으로 엉덩이 한번 때린적이없다

매 한대 때리는것보다 말로 이해할수있도록 훈계를 해왔기에

그리고 아픈 매 보단 따끔한 충고 한마디가 매한대 맞는거보단

더 아프다는걸 알기때문에 굳이 매를 들지않는다

그래서 어쩔대는 엄마 차라리 한대때려주세요..ㅡㅡ

하고 말할때가 있곤했지만..^^

지금까지 매로 다스리지않고 말로 충고한걸 후회한적은없다

 

그래서 옛말에 귀한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거

그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아직까지는 알수가없지만

모든 일에 대해 폭력이나 구타는 그다지 옳다고 생각하고싶지않다..

아이들은 내 살이고 내 뼈이고 내 전부인데

내 살이 내뼈가 부서지는거 같아서 차마 때리지 못한다

 

누군가가 그말에대해서 속시원하게

답을 말해주지 않은한 귀한자식 매를 때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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