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될래

올해로 10번째 국화축제가 열리고있는 드림파크의 화려한 모습들..

작성일 작성자 바람될래

 

 

 

올해로 10번째 국화축제가 열리고있는 드림파크의 모습들..

여행일자 2013년 09월26일 가을꽃 국화를 찾아 떠났던 인천여행..

 

오늘이 가장 추운 가을날씨라고 기상청에서는 몇일전부터 건강조심하라고 떠들어대던데

창문이 동쪽으로 향해있어서 아침햇살때문에 기온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는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아침인데도 눈을 뜰수가 없을정도로 날카로운데 가을햇살은 습하지

않아서 하루종일 맞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다만 얼굴에 기미 주근깨가 생긴다는걸 생각한다면

정면으로 비추는 햇살이 그렇게 고맙지만은 않게 생각이 들때가 있듯 나이가 20살이든 40살이든

여자는 여자인가보다 요즘들어 피부와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나는게 자꾸만 신경쓰인다..

 

 

 

인천에 살고있으면서도 인천여행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좀있으면 배를 타고 팔미도도 한번 가봐야겠고

오랜만에 무의도로 들어가 호룡곡산도 트래킹하고 싶지만 마음만 항상 앞설뿐... 쉬는동안에도 북한산둘레길을

걸어야지 했었는데 매일 게으름만 피우고  점점 게을려지는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울때가 된거같다..

 

예전 쓰레기매립지였던 드림파크에서는 제10회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9월26일을 시작으로 10월6일까지

드림파크내에서는 국화를 비롯하여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국화로 만들어놓은 분재정원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했던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컨테스트 입상작들과 허수아비들을 볼수가있다..

드림팜과 드림쥬는 드림파크 국화마을 이야기와 드림파크에 놀려온 기린, 코끼리, 공룡등 각종 동물들의

모습을 국화로 꾸며놓아서 평소에 무섭게만 느껴졌던 동물들이 국화꽃으로 변화는 모습도 볼수가 있다..

드림뮤지엄에서는 범종과 15층석탑 그리고 지도를 국화로 꾸며놓았는데 사진을찍는 사람들로 붐빈곳중에 한곳이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제10회 국화축제가 열리는 드림파크는 하루에 다 돌아볼수없을정도로 방대한곳인데

축제 첫날이라 국화꽃이 많이 피지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몇일있다가 한번 더 찾아가볼 생각이다..

 

 

 

 

 

 

 

지역주민들이 참가해서 꾸며놓은 정원콘테스트 대상은 중학생들이 받은 모양이다.. 이날 정원을 꾸민

학생4명은 선생님과 지역주민들에게 칭찬받는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머물고 있는 동안에도 기념촬영하느라 대상작품을 한곳에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정원 꾸미기는 그냥 아무렇게나 꾸며진게 아니였었나보다...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정원 만들기

작가로 직접 참여하여 축제장의 일원이 되었다는 자긍심을 높였다고하는데 앞으로 계속이어질거라 한다..

 

 

 

 

 

 

 

 

 

 

 

예전에 악취만 가득했던 쓰레기매립장의 훌륭한 변신 드림파크는 축화축제뿐만 아니라 야생화축제도 하는데

올해만도 벌써 10번째인 국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을을 알리는 국화와 코스모스 그리고

곳곳에 구절초를 심어서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가을꽃을 볼수있게 꾸며놓았다...

국화축제가 끝난다해도 드림파크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산책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한곳이다.

징검다리가 놓여져있는 생태연못에서는 연꽃과 수련을 볼수있으며 지금은 건설중인 2014년 아시안게임때

이용될 승마경기장까지 개방한다면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테마파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축제기간에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군락지와 국화향 가득한 스프레이 국화밭... 각양각색의 가을 초화들을

한곳에서 볼수있는 정형화단과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해바라기와 메밀밭 그리고 억새밭을

볼수있는 습지관찰지구까지 하루종일 돌아봐도 아쉬움이 가득한곳.. 그래서인지 나무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도 부쩍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림파트에서 열리는 제10회 국화축제는 9월26일부터 10월6일까지 열리며 아침일찍 오면

차도 덜밀리고 주차장가까이 차도 주차할수있으며 가끔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더 좋다..

개장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스모스와 국화꽃이 많이 피지않아 아쉬웠지만 10월6일까지 축제기간이라고하니 꽃이 필때쯤

다시한번 가서 제대로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 그때쯤이면 곳곳에서 풍겨져 나오는 국화향에 취해서

하루종일 헤벌쭉 하고 다닐지도 모르겠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