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곳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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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곳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바람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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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곳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여행일자 2017년 6월17일)


언제였더라.. 선자령답사를 끝내고 내려오는길에 대관령하늘목장이라는 이정표를 본기억이 난다..

그후 한동안 갈기회는 많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 미루다가 이번에야 다녀오게 되었다..

당일여행상품중 대관령하늘목장 갔다가 바다열차 타고오는 코스가 있기에 아무때나 시간내면 될걸

다녀온게 36도를 윗도는 불볕더위때 다녀왔는지 난 내가 생각해도 알다가도 모르겠다..

대관령하늘목장에서 바라본 풍경.. 그동안에 답답하게 막혀있던 숨통이 트이는듯 상쾌하다

조금만 가면 볼수있는 대관령양떼목장하고 또다른 풍경이다.. 더 넓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하늘과 초원이 마주하는 대관령 하늘목장.. 1974년에 조성된 대관령의 대표적인 목장이다..

월드컵 경기장이 500개를 붙혀놓은곳이라고 하면 그 크기가 짐작이 되고 2014년 9월에 개방해서

말, 염소, 양등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도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라고 했다..

하늘목장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양들이 뛰어놀고 소들이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해발 800미터의 황무지였던 대관령을 개척하고 목장을 이뤘는데 그때의 이름은 한일목장이였으나

2014년 9월 40년만에 대중한테 공개하면서 가장 넓고 가장 높은 하늘을 보여줄수있는 곳이라는

의미깊은 하늘목장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운영중이다..





















하늘목장은 특별한것이 있다.. 걸어서 목장까지 갔던 길을 트렉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포장을 친 트렉터는 미국 웨스턴 영화에서 봤음직한 모습을 하고  덜덜덜 거리며 올라가는

목장길을 더 운치있게 한다.. 트랙터를 타고 정상인 하늘마루 전망때까지 올라갔다가

선자령을 가도 되고 목장길 따라 라는 노래도 흥얼거리며 산책길을 따라 걸어 내려와도 대니

어느곳을 가던 하늘과 맞닿은듯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수가 있다.. 봄 여름이면 파릇한 잔디밭과

가을이면 울긋불긋 단풍들 그리고 겨울이면 눈의 왕국처럼 흰눈에 덮힌 4계절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정상에 서있으면 유럽의 어느 시골마을을 보는듯 낭만적이며 유일하게 아는 곳

스위스의 알프스가 생각난다..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끼며 바람을 느껴보는건 어떨까..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양먹이를 주면서 양과 교감을 같이 할수있는 양떼체험은 인기가 가장많다..

같이 사진도 찍고 도망가는 양을 잡을수있으니 이것보다 더 좋은 체험은 없을꺼같다..

자연과 어울려 걸을수있는 산책로는 순례길을 연상케하는 너른풍경길을 시작으로 가장자리숲길..

나무로 만들어진 터널속에서 힐링을 할수있는 숲속여울길.. 그리고 목장을 가로질러 종종걸음길

산책부터 등산까지 다양한 길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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