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사랑시인선 03 연꽃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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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시조사랑시인선 03 연꽃 안으로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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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사랑시인선 03 연꽃 안으로

2020 0329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요일인데 횡성에 가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오니 소포가 와 있다. 열어보니 윤성호 시조집이 들어있다. 윤성호 시인과의 인연은 1963년으로 고려대학교 농학과 1년 선배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 공무원으로 같이 근무하다가 1984년 강원대학교 와서도 매년 한두 번은 만나고 자주 전화로 속사정을 허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정년퇴임 하신 후에는 시인으로 활동하시면서 이번에 연꽃 안으로 시조집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펴보니 <연꽃 안으로> 윤성호 尹成浩 경북 상주 출신. 고려대 농학과 수학. 농학박사. 농업연구관 정년퇴직 시와 산문 시등단(1999). 시조사랑 시조등단 (2016), 한국시조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되어있다. 그다음에는 <서시. 따뜻한 손. 아내가 끼던 장갑 눈물보다 따뜻하다. 몹시도 추운 날엔 그 장갑을 내가 낀다. 너른 길 건너갈 때는 잡은 손이 그립다>로 시작하여 100개의 시조가 있다. 윤 선배님과 나는 남다르게 불교에 대한 믿음도 있어 전화로 우리의 삶에 관하여 이야기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지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읽을 때마다 몸과 마음이 맑아진다. 오늘은 윤 선배님의 시조집과 내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좋은 시조를 쓰시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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