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桓史)

'고조선사' 고교교과서 역사확정을 비판한 '송호정' 신문논단의 유감

작성일 작성자 稽古諮

'고조선사' 고교 교과서 역사 확정을 비판한 '송호정' 신문논단의 유감

 

 

 

 

2007년 2월 24일자 몇몇 중앙 일간지가 '고조선 초기 건국역사의 확정과 만한지역 청동기 역사의

상한연대 인상'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단군조선의 역사가 신화 내지는 역사책 인용 수준에서 탈피하여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로 확정하였으며,

 

이미 청동기 유물이 여럿 발굴되었으나, 소위 주류에서 무시하던 확고한 과학적 사실을 

몇몇 진보적인 사학자들의 논문과 주장 그리고 민족 장래를 생각하는 정치인 등의 의견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청동기의 개시 연대를 서기전 2,000년 경(전후)"으로 확정해 청동기국가인 고조선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확고히 해줌에 따라 

 

비로소 '단군 고조선'의 史話가 歷史로 빛을 보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학계에서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여러 反論이나 異論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을 나는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강단이든 재야든  이 역사적 사실을 두고 피 터지게 싸우길

나는 희망한다. 그래야 우리 민족 시원에 대한 진정한 역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원대의 '송호정'이란 교수가 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이병도학파의 3세대 독실한 후계자이다.

이병도는 40여년간 일제의 학풍을 이어 소위 "식민주의 사학자"란 오명을 써야 했다.

'송호정'이란 학자가 단군 조선역사 확정에 기를 쓰고 반론으로 치고 나왔다.

 

 

그런데 교원대 송호정이란 학자는 그 입을 자제했어야 했다.

 

그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은 고사하고 이 땅에 고조선의 청동기 역사는 기껏해야 BC 7-8C이며,

대부분 신화의 세계라고 단정하고 '신화의 단군조선사', "단군, 만들어진 신화"라고 역설하는가 하면,

 

고조선이라는 것도 고작해야 위만의 조선이고, 그나마 한 무제에게 도륙당해 한사군 휘하에서 

식민지 민족이 되었는데 그곳이 황해도 함경도 평안도 일대라고 기를 쓰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민족적 수치심을 자극하고 우리 스스로 패배주의에 빠지도록, 어린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 후보자들에게 침튀기며 강의하고 있을 거다.

 

 

단군신화론과 한사군 한반도설을 외치는 자가 '국사교과서의 단군왕검 고조선, 역사확정'에 최초의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다른 학자는 몰라도 그는 적어도 입을 다물고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 역사에 역행하는 발언을 그것도 총대를 매고 최초로 언론을 통해 했으니,

차후에 보답은 반드시 받아야 할것이다.

 

 

이런 말을 하고싶은 심정이다. 언젠가 역사드라마의 유행어 문정왕후의 말 처럼 

 

"송호정!, 그입 다물라!!!"

 

 

아래는 송 학자의 논설과  중국의 논평내용, 그리고 중앙일보 독자의 리플을 올립니다.

 

차후로 송 학자의 글을 나열 대조하며 논박하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중앙일보 2. 28  시론>

 

 

 

<조선일보 2. 27  기사 : 교과서 확정에 대한 중국 반응>  

 

 

 

 

 

<중앙일보의 독자 리플>

 

신연성 (neo9723)  03-02 9:32

근거가 왜 없는가? 출토된 청동기 유물 탄소연대 측정 등 자료들은 많다. 증거가 있어도 믿지 않고 증거 대라는 친일식민사관학자는 이제 지겹다. 그리고 자기의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자신의 조상을 조상이 아니라고 매도하지 마라. 단군이 역사가 되면 기독교에게 어떤 피해가 가나? 그렇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싶은가? 예수님 믿는 단군의 자손이 되면 안 되는가?

 

민기훈 (min96000) 03-01 18:59

고조선 박사1호라 칭하시는 분. 역사학자로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적 신념으로 역사를 바라보니 그러한 상으로 보여지는 것이겠지요. 님이 그렇게 강조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도 실은 그대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대가 진정한 역사학자라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학자 이전에 인간으로서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이종섭 (jonslee) 03-01 03:40

송교수님! 귀하의 조상은 몇 대까지나 고고학적으로 실증할 수 있습니까? 실증도 할 수 없는데 왜 송아무개라고 부릅니까? 송가 성도 귀하는 써서는 안됩니다. 족보로 증명 한다고요? 그 족보가 중국이나 일본에서 간행 안되였는데 어떻게 증명 합니까? 실제로 엉터리 족보도 많고요... 그러니 본인의 정체성이나 우선 확실히 구명하고 이런 글을 써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김기환 (kimkihwan106)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고 그것으로 우리에 조상이 확 바뀌고(나에 아버지가 옆집사람 으로 돼있는 상태인데) 나에 대한 정체성이 무너진 상태로 몰아가는데 송호정교수 당신 개인 생각으로 사료에 근거해야 된다고 하는데, 송호정교수는 중국, 일본황실도서관 사료들을 확인이나 하고 쓴건지 또한 중국 북만주 피라미드에 숨겨진 눈으로 보여지는 중국이 공개 못하는 실물들을 알기나 하는지 그 광대하고 엄청난 조상님에 물증들과 사료 고조선에 47대 단군치적 등은 나 민초도 다 압니다.



김영환 (kyh980) 02-28 16:31

이 사람도 또 친일파 식민지사관의 서울대학교 이병도계열의 교수인가 보네!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인정하거나, 인용하는 한단고기 같은 문헌은 무시하고 지금과 같이 고구려 역사를 무시한 댓가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가져온 반민족친일파 어용학자로 고조선사에 대해 중국의 반박에 동조해 국가에 해약을 끼치는 존재로 교원대학에서 물러나야 할 자 이다.



윤관동 (ykd0909) 02-28 13:06

강단에 올라야만 진정한 사학자이고, 강단에 오르지 못한 학자는 사학자가 아닌가?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다. 지금의 강단에 올라있는 당신들의 이야기만 진리이고 나머지는 패자에 불과하고 들을 필요가 없단 말인가! 당신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일인시위 한적 있는가! 일본이나 중국역사왜곡에 항의하는 시민단체에 기부한 적이 있는가? 중국 동북공정에 항의하는 칼럼을 중국 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해보라! 그런 용기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다. 중국과 일본 언론사에 기고하라!!!



김시성 (silsuok) 02-28 12:16


송호정 교수... 당신 제정신이오? 우리의 고대사 사료가 일제에 의해 대부분 사라져 버린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이오? 그러면서 중국 측 사료는 절대시하는 그대는 어느 나라 사람이오? 친일사 학자 이병도가 기틀을 잡아놓은 왜곡된 고대사를 학자적 양심으로 바로잡을 생각이나 하시오..그리고 중앙일보... 이런 칼럼을 올리면 장사가 잘되오?



이동근 (DONGURI001) 02-28 09:31


역사학자 위에 역사가 있소. 그대들이 없어도 역사는 존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요. 그대들 은 그저 있던 것도 제대로 검증해 내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요? 역사학 자로서의 호기심과 검증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것이 무슨 역사를 운운해..당신! 진실을 알기 위해 얼마나 발로 뛰었소...부끄러운 인간!!



이선미 (mdlife) 02-28 09:28


찬란했던 한민족의 고대사를 가르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십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박정대 (birds67) 02-28 00:40


당신은 매이드 인 지나입니까? (번역) 당신은 매이드 인 변두리족입니까? 당신은 부친이 어느 민족이십니까? 그리고 당신의 모친은 어느 민족이십니까? 아마 당신은 매이드인 지나족인 모양입니다 그려..



박정대 (birds67)02-28 00:38


고조선사 국사 교과서 수정 내용과 관련하여 발표된 중국 정부의 발표와 어쩌면 그렇게 유사 한지 참으로 놀랐습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료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합리적 이고 과학적인 사료를 아예 배제해놓고 그럼 어떤 사료를 말씀하시는가요? 삼국사기 말씀입니까? 삼국유사를 말씀하십니까? 논쟁이 없이 모든 학자가 100% 수긍해야 수정이 됩니까? 내노라 하는 강단사학자들이 저 세상으로 떠나야 수정이 되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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