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Dae Gill

이 대길 그리피스 파크 (Griffith Park)에 가다

작성일 작성자 李 大吉 Paul
    이 대길  그리피스 파크(Griffith Park)에 가다

그리피스 파크 (Griffith Park)는 로스앤젤레스의 ‘오래된 보석’과 같은 존재이다. 화려한 할리우드 (Hollywood)베벌리힐스 (Beverly Hills)등의 그늘에 가려, 덜 주목 받고 있지만 캘리포니아를 통틀어 2번째로 큰 시립공원으로써 가치와 위상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그 빛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의 중앙공원이나 다름없는 그리피스 파크는 4200에이커가 넘는 큰 규모의 종합적인 시민의 쉼터이다. 관리 상태가 양호한 편인 골프 코스와 테니스 장, 넓은 잔디 밭, 동물원, 박물관 등 하루의 안식과 즐거움을 만끽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곳이다.

 

그리피스 파크는 그리피스 젠킨스 그리피스 (Colonel Griffith J. Griffith)라는 미군 대령 출신의 부호가 부동산 개발을 위해 땅을 사들였다가 1896년 로스앤젤레스 시에 기부함으로써 탄생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북서쪽에 위치해있는데, 지리적으로는 샌타모니카 산맥의 맨 동쪽 끝에 해당한다.

 

이 공원은 샌타모니카 산맥의 남쪽과 동쪽이 집중적으로 개발됐는데, 로스앤젤레스 시민이 아니더라도, 남쪽에 위치한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and Planetarium)는 꼭 한번 찾아볼 만 하다. 다운타운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시를 한 눈에 조망하기에 이 곳보다 좋은 장소는 없기 때문이다. 최근 개수 공사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그리피스 천문대에는 천체관도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공원 남측의 가장 서쪽 부분 산 기슭에는 또 영어로 HOLLYWOOD라고 쓰여있는 커다란 글자 간판이 있다. 비디오나 사진 등에 로스앤젤레스를 소개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바로 그 글자 간판이다. 그리피스 천문대 쪽에서 봐도 보인다.

 

 그리피스 공원의 남쪽이 주로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라면, 동쪽은 눈과 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이라 할만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로스앤젤레스 동물원 (Los Angeles Zoo)과 오트리 내셔널 센터 (Autry National Center-Museum of the American West), 그릭 극장 (Greek Theatre), 트래블 타운 뮤지엄 (Travel Town Museum), 골프 코스 등이 바로 공원의 동편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너른 잔디 밭이 펼쳐진 이 곳은 화창한 주말이면 앤젤리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도 하다. 고속도로(5번 골든 스테이트 프리웨이)와 가까워 접근하기도 쉬운 탓에 주말 등 휴일이면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다.

 

또 이 곳에는 2개의 18홀 정규 골프 코스가 펼쳐져 있어, 특히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들이 빈번하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골프장 바로 북쪽으로는 동물원과 오트리 내셔널 센터가 있다.

 

오트리 내셔널 센터는 일종의 다문화 박물관으로, 특히 북미 원주민을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으로는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Smithsonian Institution National Museum of the American Indian)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소장품도 많고 규모도 큰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또 오트리 내셔널 센터에는 서부개척의 역사를 보여주는 또 다른 박물관도 1988년 문을 열어, 다양한 서부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흥5 이 대길 우정의 종각을 가다흥5 

LA 우정의 종각입구에 서있던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은 2009년 제막식후 찾는 이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2013년 초 지하 여장군이 사라져, 지금까지 천하대장군이 홀로 서있다. 이 장승은 2009년 새로이 단장하고 그 해 8.15.광복절 날 광복절 타종 식과 함께 대대적인 장승 제막식을 했었다.

 

2013년 10월 15일 이 대길 Topanga Canyon을 가다

 

 

멀리 큰 검은 빌딩이 Hollywood 뒷쪽 산넘어 그 유명한 Universal studio이다. 오늘은 LA시가지를 한바퀴 돌고 돌아 Topanga Canyon(협곡 [峽谷])을 따라 한 바퀴돌아 보았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희귀한 선인장들이 계곡~ 요소 요소에 널리 깔려있다. 보약중에 보약인데 ....

 

 

 

 

 울적할때 한바퀴 돌고 돌아 보면 그런대로 눈 요기는 된다.

 

 

 

이제 LA 101고속도로를 타고 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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