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출장은 얼추 끝났는데 5월에 또 큰게 하나 있네요
정신 메롱 상태 입니다.
얼마전 꽁치통조림이 하나 있길래 한번 해봅니다.
완성품
밑에 양파와 호박을 좀 깔고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함
잘 넣고
끊이기 시작
허전하니깐 계란말이도 하나
곰방 붙이고
완성
맛있게 잘 되었다
4월까지 출장은 얼추 끝났는데 5월에 또 큰게 하나 있네요
정신 메롱 상태 입니다.
얼마전 꽁치통조림이 하나 있길래 한번 해봅니다.
완성품
밑에 양파와 호박을 좀 깔고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함
잘 넣고
끊이기 시작
허전하니깐 계란말이도 하나
곰방 붙이고
완성
맛있게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