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별"입니다.

사람이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야

작성일 작성자 맑은별 ★


    사람이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야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라. 길은 많고 많습니다.
    가야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습니다.


    열차가 비행기 길을 갈 수 없듯이 비행기가 뱃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고속도로를 거닌다면 목숨을 져버리는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의 길로, 농부는 농부답게 농사의 길을 가야 하지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버린다면 자기의 삶을 버리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바꾸는 것과 버리는 건 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자기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질서가 잡혀 안정이 되지만
    남의 길을 간다면 혼란만 불러 옵니다.


    온 국민이 제 갈길을 가고 있는데
    요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가 있습니다.


    제 갈길도 모르고 좌충우돌하는 정치인들을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등대잃은 선박처럼 길 잃은 나그네 되어
    우리들 주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짐승이라면 고삐라도 낄 수 있지만 이럴수도,
    저럴 수 도 없는 이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계란으로 바위 치기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 해 봅니다.

    제발 제길 찾아 걸어가 달라고..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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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et & I (시인과 나) - 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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