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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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둘레길

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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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둘레길


원시의 저층늪이 그대로 간직된 우포늪은 총면적 2,505에 이르는 천연 늪속에는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며 동식물의 천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둘레길 코스우포늪 세진주차장 ~ 대대제방 ~ 사지포제방 ~ 주매정 ~ 주매제방 ~ 소목주차장

                  ~ 우항산 ~ 목포제방 ~ 징검다리 ~ 부엉덤 ~ 1전망대 ~ 우포늪 세진주차장 ............. 8.4 Km


가는길 : 대구와 창원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창녕 I.C통과

교차로에서 우회전,이정표를 따라 약 5.8km  회룡마을에서 우회전, 우포늪 세진주차장까지 약2km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전화:055)530-1553~6


우포늪생명길 안내도입니다

우포늪 생태관광안내소 입구에서 부터 둘레길을 걷습니다

관광안내소입구의 매점입니다

▼ 큰 소나무와 함께 우포늪 안내석이 보입니다

▼  생태공원입구의 상징탑입니다

코로나19로 건물내부는 관람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포늪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가을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는데 갈대밭은 여전히 무성합니다

우포늪은 국내에서 두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었다.

대대제방의 둑길을 지나서갑니다

무척이도 맑은 날씨에 코로나19를 피해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모습도 간간이 보입니다

자연생태계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이후, 우포늪은 예전에 비해 훼손이 훨씬 줄어들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여름이면 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1930~40년대 사이 인공적인 제방을 쌓아 쌀을 생산하기 위한 논으로 만들어졌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개발을 목적으로 한 매립공사가 진행되다가 비용과 기술력 부족 등으로 중지되었고~

▼  1990년대 중반 늪 부근에는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 조성되다가 중단되었다

우포늪에는 800여종의 식물류, 209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180종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7종의 포유류 등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벚꽃나무아래에서 걷다가 지친 광광객들이 모여 휴식을하고 있네요

늪은 벼과 식물과 갈대가 우점하는 약산성을 띠는 지대를 말한다.

길목마다 우포늪생명길 이정표가 우리를 안내해 줍니다

우항산(64m)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엄청 나이를 많이먹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우포늪은 축축하고 흡수성이 있으며 배수가 잘 안 되는 이탄질의 토양이 특징인 습지생태계의 한 형태이다.

산의 한면이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줍니다

일제강점기에 우포라는 지명이 사용되었고, 1933년 천연기념물 15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부들, 창포, 갈대, ,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가시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란다

1997726일 생태계보전지역 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마을주민들의 나룻터입니다

우항산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산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곳 정자에 앉아 커피를 한잔하고 땀도 좀 식히고 갑니다..

목포제방입니다

우포늪은 한반도가 생성될 시기 약 14000만 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마을사람들의 나룻배가 간간이 보입니다..  바다의 고깃배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맑고 고운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갔나 봅니다..

목적지가 가까와 지나 봅니다.. 징검다리가 보입니다

▼ 작은 늪지와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정말 멋지네요~ 

징검다리를 건너서 갑니다..

▼ 우포늪 주변의 작은 못들은 수심이 그리 깊지 않고 저수지 전체에 수초가 많이 자라고 있어

철새와 고기들이 서식하기에 알맞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호수에 비친그림자와 주변의 경관이 정말 한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때묻지 않은 주변의 경관들이 가는 곳곳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포늪은 동쪽으로 대대제방을 경계로 농경지가 많으며, 다른 방향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다.

우포늪의 조류들의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철새와 조류들을 관찰하는 곳입니다..

엄청오래된 느티나무의 몸통에 구멍이 뚫려 있어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텅 비어 있네요

전망대입니다..

우포늪의 투어용 소달구지모습을 재연시켜 놓았네요~

19998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람의 간섭이 줄어들자 이곳에 살아가는 생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야생 조류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

한 종류의 새들만 우포늪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다.

 이처럼 새들은 저마다 먹이 먹으며 살아가는 곳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새들이 날아올 수 있게끔 우포늪을 관리하고 지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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