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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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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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은 조선이 건국되자 태조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태조 어진을 모신 곳을 어용전, 태조진전 등으로 부르다가 1442년(세종24년)에 경기전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 경기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년) 11월에 중건되었다.

경기전은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역사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가는길 : 소재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102 


경기전 매표소입니다

홍살문 :  홍전문(紅箭門) 또는 홍문(紅門)이라고도 한다.

둥근 기둥 두 개를 세우고 위에는 지붕이 없이 화살모양의 나무를 나란히 세워 놓았고,

그 중간에는 태극 문양이 그려져 있다

경덕헌 : 경기전을 지키는 수문장이 일을 맡아보는 곳이래요

수복헌 : 경기전의 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하급관리들이 행사를 준비하기위해 임시로 거처하는 곳

1442(세종 24)에는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集慶殿), 평양은 영종전이라 불렀다.

제기고 : 제사때 사용하는 각종 그릇, 기구 등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어정 : 임금의 음식을 만들거나 임금의 마실물을 기르는 우물을 말합니다

▼ 어진박물관

태조어진 : 2011년 비단에 채색,   권오창 모사

태조어진 : 경기전의 청룡포 태조어진을 홍룡포로 바꾸어 그린것입니다.

 철종어진 : 철종이 31세되던 1861년(철종12)에 그린것입니다 

태조실록,  영조실록 : 푸른색 태조실록은 조선초에 편찬된 전주 사고본으로 필사본입니다

영종대왕실록

전주사고의 서책을 포쇄하고 보고한 책입니다.

태조어진 봉안행렬

1410(태종 10) 어용전이라는 이름으로 완산·계림·평양 등 3곳에 창건하여 태조의 영정을 봉안했답니다.

신연 : 태조어진을 봉안한 가마

가교 : 1872년 태조 어진을 봉안할때, 또는 1771년 조경묘에 위폐를 봉안할때 사용했던 가교로 추정됨.

제례복 : 경기전과 조경묘 제례때 복식입니다.

홍살문 앞의 한복차림의 젊은 한쌍이 아름답습니다.

정유재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던 경기전은 광해군 6(1614)에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1597년 정유재란때 실록각은 소실되었는데 1991년 이를 복원하였으며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대왕실록입니다.

실록청에서 실록을 편찬하는 모습.

경기전내의 유명세를 타는 매화나무입니다..

'조선태조 어진을 모신 신성한 공간입니다.. 예를 다하여 경건하게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 태조어진 [국보 제 317호-2012.06.29.].  조선의 태조 이성계를 그린 초상화.

경기전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4(광해군 6)에 중건하였다.

개화기의 신세대 젊은이들이네요~

태종은 1410년 전주·경주·평양에 태조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를 모시고 어용전이라 하였다.

매표소 앞에는 또 다른 신세대 남녀가 기다리고 있네요~


2011년에 완성된 어진박물관과 여러 가지 체험활동들을 통해

경기전은 전주한옥마을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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