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댓글수18 다음블로그 이동

여행 이야기

밀양 영남루

민물
댓글수18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누각으로 구 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가는길 :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입구에 이정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랑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아랑사 : 조선조 명종때 밀양부사의 외동딸 동욱 아랑낭자의 정절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아랑전설은 고전소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장화홍련전을 탄생시킨 모태가 된다

밀양아리랑 노래비입니다

박시춘(1913 ~ 1996) 선생의 생가입니다

박시춘(1913 ~ 1996) 선생은 밀양 출신으로 

신라의 달밤,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서울,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작곡하신

우리나라 가요 1세대의 유명한 작곡자 이신데   

일제 강점기에 작곡한 아들의 혈서, 목단강 편지, 결사대의 안해, 혈서지원 4곡으로 인해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사로 거명되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영남루 맞은편에는 밀양 관광지 안내판 공사중입니다.

유정 사명대사 동상 : 사명대사는 임진왜란때 승병을 모아 왜군과 싸운 스님으로 유명합니다

영남루 : 보물 제 147호
한양에서 부산 동래를 잇는 영남대로와 밀양강 수로를 통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예부터 명승지로 널리 알려졌다.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이다

영남루의 일주문입니다.

▼  영남루와 마주보고 있는 만덕문은 유형문화재 제117호인 천진궁의 출입문입니다.

천진궁은 1665년(현종 6년)에 건립되었다.
천진궁은 남쪽을 향해 중앙에 단군의 영정과 위패를, 그 왼쪽 벽에 부여, 고구려, 가야의

시조왕과 고려 태조의 위패를 , 오른쪽에 는 신라와 백제의 시조 왕과 발해 고왕, 조선 태조의
위패를 각각 모시고 있다.

천징궁내부 단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모습입니다.

밀양박씨의 시조인 밀성대군의 묘단입니다.
밀성대군은 신라 경명왕의 장남으로 이곳이 그의 못자리라 추정된다
입구의 양쪽에는 해태가 앉아있고 비석에는 '밀성대군지단'이라 새겨져 있는데
고종의 아들인 의친왕의 글씨라 한다.

영남루 앞 마당의 전경입니다.

▼  영남루에서 바라본 밀양시내 전경입니다.

영남루에서 바라본 영남루내 정원입니다..

영남루는 동서 5간 남북4간의 팔작지붕으로 된 2층 누각이다.

동서 좌우에는 다시 각각 3간의 익루인 능파각과 침류각이 달려 있다.

문헌에 따르면 영남루는 옛적에 영남사의 절터인데

고려 공민왕 14(AD 1365)에 밀양부사 김주가 개창하여

절 이름을 따서 영남루라고 하였다고 전한다.

맨위로

http://blog.daum.net/dirx5/3619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