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일출과 운해 - 전남 구레군 산동면


비온 뒤 서해안과 전남 전북 내륙에 짙은 안개예보다 아름다운 운해가 형성 될 것 같은 예감이다

큰 기대를 안고 새벽에 노고단을 올라 보았지만 , 기상예보도 나의 예상도 허무하게 빗나간 아침 산행과 출사였다 

그 덕에 새벽운동 한 번 잘하고 온 아침이었다



맑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노고단의 일출

해뜨는 방향이 북쪽으로 많이 옮겨저 가서 반야봉 옆구리에서 붉은 태양이 살며시 얼굴을 내민다





새벽에 산정에 올라 일출을 기다릴때는 항상 마음 설래고 큰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다  





세석 위 영신봉에서 섬진강 까지 길게 뻗어내린 남부능선이 아름답고

그 아래에는 운해가 가득  드리워 젔다





강렬한 아침빛이  산과 계곡속으로 파고든다





붉은 병꽃나무에도 아침빛이 어루 만진다





운해가 섬진강을 따라  구례읍과 곡성 한 쪽 방향으로만 있다

북쪽과  전북 운봉 방향에는 운해가 없다 아쉽기만 하고 . . .





줌으로 당겨본 운해풍경

동풍이 불어 산 아래까지 운해가 올라와 주지 않는다











화엄사 계곡과 구레읍에는 운해가 가득하다





지리산 온천과 산수유가 유명한 산동면 위에도 운해가 가득 드리워 젔다


                                                                     맑은공기 호흡하며  새벽 지리산에서 힐링 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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