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경남 합천군 대양면, 초계면) -7월 4일

지난달 6월 11일 운해보러 갔다가 헛탕을 치고 시원한 조망만 즐기고 온 대암산 

언제고 운해 좋은날 한 번 갈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경남 서부내륙에 시정 200m 이하의 안개주의보다

기회다 싶어 새벽에 대암산을 올라간다



에상대로 운해가 바다를 이루었다

 






여명




정상에 올라가니

창원에서 어제밤에 와서 은하수 촬영을 하였다는 젊은 청년 한 분이 있다

아침 내내 길동무와 말동무가 되어 심심 하지 않았다




" 과유불급" 이라 하였다

운해가 너무 많이 깔리고 바람이 없어 움직이지도 않는다

동쪽방향  초계평야를 운해가 완전  덮어버려 운해의 바가다 되었다




초계평야에 사진과 같이 운해가 가득한 상태다 (6월11일 사진)





해뜨는 출구가  스모그 층이 가려서 선명치가 않다




운해의 분화구가 만들어진다





폭포가 솥아저 내리는 형상의 운해




합천댐과 합천읍 방향으로  짙어가는 운해







대암산 정상(해발 591m)

대암산은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서 조망이 시원한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유명한 산이다 .

그 만큼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는 산인데  오늘아침에는 바람 한 줄기 불어오지 않는다

고대하며 기다렸던 운해 실컷 즐기고 온 산행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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