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사 - 전남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만연은 광주 무등산의 원효사(元曉寺)에서 수도를 마치고 조계산 송광사로 돌아오다가

지금의 만연사 나한전(羅漢殿)이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잠시 쉬다가 잠이 들었다.

십육나한이 석가모니불을 모실 역사(役事)를 하고 있는 꿈을 꾸고 주위를 둘러보니 눈이 내려 온 누리를 덮고 있었는데,

그가 누웠던 자리 주변만은 눈이 녹아 김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 경이롭게 생각하여 토굴을 짓고 수도하다가

1208년(희종 4)에 선사 만연(萬淵)이 창건하였다.

이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만연사 붉은 배롱나꽃이 피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폭염의 더위를 식혀준다 



만연사 배롱나무꽃은 지금  덜 개화하였다

만개 하려면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이곳 만연사 배롱나무에는 빨간 연등이 일년내 달려있다

배롱나무꽃과도 잘 어울리지만 ,

겨울에 나뭇가지에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면  빨간색 연등과 하얀눈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만연사 배롱나무꽃 풍경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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