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고운색으로 점철 되어간다 .

그 중 꽃무릇도 한 몫을 한다

모양은 이상하지만 군락을 이뤄서 사찰주변과 수변에 무리지어 피어 주변의 초록과 잘 조화를 이룬다

꽃말은 " 참사랑 " 대단위 군락을 이뤄 피는 풍경은 빨간 불길이 타오르는 듯 장관을 이룬다



꽃무릇(석산)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 주변과 도솔천가에 가을이면 아름답게 피는 꽃무릇이다

선운사의 경우 꽃무릇의 알뿌리가 장마 때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다

물가의 둔치나 평평한 곳에 흩어져 거기서 뿌리를 내려 꽃이 핀 것이다.

덕분에 가을이면 계곡 전체가 붉은색으로 채색된다.










                                                                                  아름다운 붉은유혹




















도솔천변의 꽃무릇





도솔천변의 붉은 반영














선운사의 꽃무릇은 지금(19일)이 제일 아름답다

조금 더 있으면 일찍 개화한 꽃이 시들어 아름다움이 반감된다

특이한 것은 올해 대단위 꽃무릇 군락지에 꽃무릇이 꽃대가 올라오지 않았고 도솔천변 가에만 꽃이 피었다

자세히 보니 이제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며칠더 기다려 봐야 알것 같다


                                                                       선운사 도솔천변의 꽃무릇 풍경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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