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 - 2019년 9월 30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에 걸쳐 있는 해발 1,261m 산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신라에 망한 진한의 태기왕이 성벽을 쌓고

패배를 만회하기 위하여 항전하던 곳이라 전한다.

본래는 덕고산이라 부르던 것을 태기산 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 한다.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가 설치되어 있고 정상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다 .



태기산의 아침 일출과 운해풍경




태기산의 여명과 운해




이 산에 운해와 일출이 아름답다하여 밤잠 헌납하고 먼길달려 갔으나

만족 할만한 아름다운 운해풍경은 연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출사는 항상 미완성으로 다음 기회의 희망을 갖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






낮게 깔린 운해풍경




태기산의 일출




멀리 산너울 넘어 동해로 부터 일출이 시작되고

강렬한 태양빛이 삼라만상의 곳곳에 희망의 빛을 선물한다 


 


날마다 보는 똑같은 태양이지만

산 정상에서 아침을 맞는 기분은 평상시의 아침과는  훨신 기분좋은 차별화된 아침이다 .




운해의 바다위로  붉은 태양빛이 가미되어 아름다움을 배가 시킨다









아름다운 우리산하 입니다.

 












 

                                           강원도 태기산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속에서 심신이 힐링되어서 온 출사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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