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7년  5월 12일(금), 날씨: 구름많고  흐림 비

산  행 지  :  지리산 바래봉 철쭉 군락지

산  행 자  :  혼자서

산행코스  :  용산마을주차장 ⇒바래봉삼거리⇒팔랑치 철쭉 군락지⇒용산마을주차장(왕복원점회귀)


 팔랑치 철쭉군락지와  지리산 서북능선



 



팔랑치 철쭉군락지

팔랑치 철쭉군락지 기존 나무테크길을 폐쇄하고 ,

우측 음지사면으로  나무데크길을 새로 신설하였다


  

  ○ 오늘도 밤잠 헌납하고,

     용산주차장위  운지사 입구에 도착시간이 새벽 3시30분이다

     자동차 해드라이트에 비춰진 부부인 듯한 두분이 올라가고  있다 .

     혼자가면 적적 할 것 같았는데 동행이 생겼다  기쁜일이다 .충주에서 오셨다고 한다

     황매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인  지리산 서북능선 상에 위치한 바래봉  철쭉 군락지 팔랑치를 향하여 간다

     나보다 먼저간 두사람 중 부인이 힘들어 하며 뒤처지고 남편도 부인 기다리느라  올라오지 않는다.

  

     기상에보에는 날씨가 비올확률 20 % 였는데 새벽달이 희미하게 비춰 주기는 하나 시간이 갈수로 구름이 많아지고 . . .

     팔랑치 철쭉군락지 도착시간이 5시다  1시간 30분만에 올라왔다

     오늘은 내가 1등인데 이상하게  사진 작가님들이  한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비박 탠트 2동이 보이고 조금 있으니  10여명 올라온다  날이 밝아오고 일출 시간인데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잿빛 하늘에는 곧 비가 내릴것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  이곳 군락지 철쭉개화 상태는 90 % 정도 개화 하였다

     날씨가  고온상태가 계속되면 이번 주말과 다음 주중에 절정을 이룰 듯 하다

     두어시간 기다려도 야속한 햇님은  끝내 얼굴을 내밀지 않았고 , 7시경 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서둘러 하산한다 오늘도 아쉬움이 남는 바래봉 팔랑치 철쭉산행 이었다



 첫번째 찍은 팔랑치 철쭉군락지 철쭉



























































































  스님의 공양그릇 바리때를 닮았다는 바래봉

 

  오늘은 그냥 아래에서  눈으로 올라가 보고 , 

  바래봉은  멀리서 보면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았다하여 바래봉이라 붙여 졌다고 한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멀리서 보니 바래봉 정상부근의 철쭉은 아직 개화할 준비가 되지 않은 듯 하다.  

  철쭉개화 소식에 많은 등산객이 올라오기 전에 하산을 한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데도 많은 등산객들이 우의를 입고  올라오고 있다 역시 꽃구경은 비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ㅎㅎ







 올라올때 어두워서 보지 못한 하산길의 철쭉풍경이다



           흐린날씨 속에 빛이없는 아쉬움이 남는 철쭉산행 이었다  

           바래봉 전체적인 철쭉개화 상황은 80% 정도이고,  팔랑치 철쭉 군락지는 90% 정도 개화됨

           이번 주말과 다음 주중 까지도 철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오니 철쭉산행 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5월 12

                                                    바래봉 철쭉산행을 다녀와서  -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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