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8년 4월  6일(금), 날씨 :  맑았으나 황사와 미세먼지로 시계불량

산  행 지 : 주작산  - 전남 강진. 해남

산  행 자 : 홀로   



완전 만개하여 암릉사이에서 붉게 타오르는 진달래



주작산 암릉사이에 자생하는 진달래는  4월 첫째주와  둘쨋주가 개화적기다.

며칠전부터 주작산 진달래를 보러 갈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다른곳 다니다 보니 하루 늧었고

지난 3일  여수 영취산 갔다가 뒷날 갈려 하였으나 날씨마저 비가와서 이틀이나 늧었다 기상예보에 낯부터 개인다고 하여

아침늧게 비가 내리고 있으나 강진으로 달린다 .

가면서 보니 날씨는  비가 개이고 있으나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시야는 뿌옇다  


주작산 자연휴양림 위 작천소령 주차장에  11시에 도착하니  수많은 차들이 주차 되어있다

주차할곳이 없어 임도를 한참이나 나가서 겨우 한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아침부터 비맞고 온사람들로 만원이다

진달래는 끝물이고 강한 북서풍에 다 떨어저 내린다  또 한발 늧었다  그러나 기왕 왔으니  주작산 암릉을  간다

바람이 태풍급으로 불어 서있기 조차 힘들고 바위에 기대고 의지하여 사진촬영을 한다

사람이 날아 갈려고 한다 삼각대도 바람에 무용지물이다 ㅎㅎ
















































저 뒤로 보이는 암릉능선위로 진달래가 붉게 물들어 나를 오라고 유혹한다

마음이야  저 뒤 두륜산 고계봉  아래 오소재 까지 가고 싶지만 ,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좋은풍경 촬영도 어렵고  차도 회수 할려면  문제가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그냥 되돌아 온다

강한 황사 바람에 진달래 꽃잎이 다 떨어저 날아갈 판이다  그나마 햇볕이 있어 다행 이었다














































주작산 진달래는  아쉬운 대로 이번 주말과 휴일 까지는 꽃구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2018년 4월 6일

                                                               주작산 진달래 산행을 다녀와서  - -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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