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가을이 머물다 간 흔적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에는 지난 가을 붉고 풍성했던 가을이 머물다간 흔적이 남아있다 .












붉은 산수유 열매의 수확

나무 아래에 촘촘한 그물망을 깔고 나무위에 올라 가거나 아니면 긴 장대로 털어서 열매를 떨구어 수확한다

수확한 열매는 뜨거운 물에 잠깐 삶아내어 수작업이나 기계로 씨를 발라내어  햇볕에 건조하여 상품화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모 식품회사 광고에 나왔던 " 남자에게 참 좋은데 " 라는 산수유가 탄생되어  차 .음료 .한약재 등으로  널리 쓰인다









돌담길 옆 산수유 농장에는 수확하기 작업 조건이 좋은 곳은  이미 수확이 끝나지만,

작업 여건이 열악한 곳과 일손이 모자라 아직 수확을 마치지 못한 산수유 열매가 주렁 주렁 탐스럽게 달려있다

















봄에는 노란색 꽃 풍경과

가을에는 붉은열매의 탐스러운 풍경으로 대조를 이룬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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