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겨울의 언땅을 뚫고 세상밖으로 노란 꽃망울을 내민 복수초

대견스럽고 아틈답습니다  꽃말은  " 영원한 행복 " 이라 합니다












                                                             - 복수초 / 김경렬  -

 

한빙의 결속 끈을 의지로 담아내고

터지는 사랑으로 연약한 꽃대 올려

    넘치는 열기 뿜어서 하늘 향해 웃었네

 

값이야 애지중지 난만은 못하여도

양지에 햇볕 있고 바람도 친구이니

      정든 땅 걸어 잠근 문 없어 모두 벗이네

 

설한풍 몰고 와서 놀다간 잡석에는

 울타리 필요 없고 품어줄 님 없는데

   멋이야 하늘짝사랑 독차지가 멋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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