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9년 2월 17일(일), 날씨 : 맑음

산  행 지 : 상왕봉(644m)  ~ 숙승봉(461m) - 전남 완도군, 완도읍

산  행 자 : 후배님과 둘이서



숙승봉 가면서 전망대에서 보는 완도대교 건너 두륜산




                            업진봉에서 보는  가야할 숙승봉(암봉)과 뒤로 바다건너 두륜산과 주작능선이  손에 잡힐듯 가깝고

                            봄이 올라오는 남도의 바다 물빛도 한결 푸르며 봄빛이 감돈다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대구미마을⇒전망바위(460m)⇒심봉(598m)⇒상왕봉(644m)⇒하느재⇒전망대⇒

                                           백운봉(601m)⇒업진봉(544m)⇒숙승봉(461m)⇒완도청소년수련원

                             산행거리 : 약 9.1km( GPS),   산행시간  : 중식휴식포함  약 5시간

 

                              ○  주말과 휴일이면 산에는 가고 싶으나 산행지 결정에 고민을 한다

                             안내산악회를 이용치 않고 자가승용차로 등산을 오래 다니다 보니 근교산은 재탕 삼탕을 한곳이라 실증이  나고 , 

                             국립공원은 봄철산불 경방기간으로 입산통제에 묶여있어 마땅히 찿아갈 곳 마음이 가는 곳이 별로없다

                             고심끝에  오늘은 가 본지가 4년이 된  봄이오는 길목 남도의 완도 상왕봉과 5개 봉우리를 이어가는 산행을 계획하여 본다

                             산행기점인 완도읍 대구미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초입은 대구리마을 새동백 슈퍼다.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대구미 마을 표지석과 등산로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상왕봉 까지 3.5km) 마음속으로 1시간 반 족히 소요될 듯 가늠해 본다.



 


산행을 시작한지 30여분만에

첫번째 만나는 전망 바위에서 바라본 아래 마을과 우측 으로는 해남 땅끝쪽  날씨가 맑아 일망무제다


 


전망바위능선에서 보는 올라가야 할  심봉과 상왕봉




 

심봉 올라 서면서 보는 완도읍방향





심봉에서 올려다본 올라야할 상왕봉





심봉 (598m)

심봉 정상석 뒤로 해남 달마산 그리매가 아련하게 다가온다

오늘 가야할 다섯개 봉우리중 첫번째 봉우리다

 




상왕봉 (644m)

완도의 최고봉 상황봉은 심봉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정상은 큰 볼품이 없다 그러나 조망은 시원하고사방으로 동.서 남 다도해가 펼쳐지고 북으로는

두륜산과 덕룡 주작산 조금 서쪽으로 치우쳐 달마산 그리매가 아주 아름답다

동으로는 고금도 조막도 신지도가 발 아래 보이고, 완도읍과 신지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가 아름답고  청해진이 있었던

장도가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그 너머로 날씨가 맑은 날이면 제주도 한라산 까지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4년전 왔을때와는 달리 전망대도 설치되었고 정상석도 바뀌고 이름도 "상황봉" 에서 "상왕봉 " 으로  바뀌었다




옛날의 정상석





정상에서 보는 완도읍과 신지도 방향

한참의 조망을 즐기고 세번째 봉우리 백운봉을 향하여 간다


 



하느재로 내려서면서 제1 전망대에서 보는  가야할 백운봉

상록수림 숲속을 걸어 백운봉을 올라간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후박나무 상록수림

여기는 겨울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  온산이 상록수림으로 푸르다

 




좌측으로 고개 돌리면 해남의 달마산이 병풍처럼 둘렀고  

발아래 산으로는 역시 울창한 상록수림이다 눈이 피로하지 않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상록수림 걸어 내려간다





하느재

지금까지 상왕봉에서 계속 내려오다  이곳 하느재에서 다시 백운봉 까지 치고 올라야 한다





백운봉에서 보는 장도와 신지도 방향





백운봉 정상(601m).  정상석이 자연석이라서 특이하다

오늘 날씨가 맑아 백운봉에서 조망도 정말 시원하다





백운봉에서 조망





백운봉에서 보는 상왕봉과 걸어온 능선





 업진봉 내려서면서 보는 가야할 숙승봉





업진봉 (544m)





드디어 숙승봉 큰 암봉이 앞을 막아선다

암봉 좌측  아래를 외돌아서  저 위 가파른 봉우리에  철계단 타고 올라야 한다




숙승봉에 올라서니 두륜산이 손을 내밀면 잡힐듯 가깝게 . . .





숙승봉 (461m)

오늘 다섯 봉우리중 마지막 봉우리다




걸어온  백운봉과 업진봉  능선





바다건너 저 뒤쪽이 장흥 천관산 인듯 하고

아래  불목골 산행 종점인 완도 청소년 수련원도 시야에 들어온다

숙승봉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급경사 내림길이다  미끄럼 주의를 요한다




우측은 주작산 라인이고 좌측은 두륜산이다

오늘 원없이  즐긴 전남의 강진에서 덕룡 주작 두륜 달마산 까지 시원한 조망이다


                        봄맞이 산행으로 다녀온 완도 상왕봉과 다섯 봉우리에서  날씨가 맑아 사방으로 시원한 조망과

                        푸른 상록수림에 눈의 피로가 확 사라지는 힐링산행 이었다


                                                                2019년 2월 17일

                                                                완도 상왕봉 산행을 다녀와서  - - - 이 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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