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에서 보는 창선삼천포대교 야경

다녀온날 - 2019년 4월 22일



오후 진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일 마치고 삼천포로 향한다

대방사까지 차를타고 올라가서 주차해 두고  쉬엄 쉬엄 40여분 등산을 한다

전망대 올라가는 등산로에 철쭉이 반가워서 한 컷 찍는다

광주에서 오셨다는 여성 사진작가 한분이 찍고 있어 나도 같이 찍어본다  이분은 어제도  왔다고 한다

대교의 조명이 주말에만 켜진다하니 이분은 하산하고 각산에 혼자남아 외로운 고아 신세가 된다 ㅎ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올라있는 섬과 섬을 잇는  창선 - 삼천포대교 (초양대교.늑도교.창선대교.단항교)

야경을 보기위하여 오후에 각산 전망대에 올랐다.

해지기 전까지는 기온이 25도 까지 상승하였으나 올라올때 흘린땀도 식고 해가지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밤바람이 차갑다

 



한려수도의 작은 섬들과, 원시그대로 조류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죽방렴





해지기 전까지 사방을 둘러보고 조망을 즐긴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많아서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는다




해가지고 교량에도 가로등이 켜지고  불빛이 찬란하다

날씨가 좋아서 저녁노을이 형성될 줄 알았으나 해질무렵 먹구름이 발생하여 노을은 없었다

그리고  교량의 조명등도 점등되지 않는다 주말에만  조명등을 점등 한다고 한다




저녁노을도 없고 대교의 조명도 없지만 , 교량을 밝히는 불빛은 찬란하고 아름답다

언제 주말 조명이 켜지고  노을좋은날 날잡아 한번더 와야 할 것 같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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