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 명상바위와 수달래 - 4월 27일



서산대사 명상바

서산대사 명상바위는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의신계곡에에  자리하고 있는데

조선시대 고승이자 임진왜란의 승병장 이었던 서산대사가 출가지였던 원통암과 출가이후 수도하였던

철굴암 까지 왕래하면서 신선의 경지에 버금가는 선경에 매료되어 자주 머물렀던 장소라고 한다










(후기)

한참 등산다닐 때 의신에서 벽소령 올라가는 길에 자주 보았던 풍경인데 그때는 사진에 별 관심이 없어

그냥 예사로 보고 지나첬는데, 요즘 사진인구가 급증 하면서 인터넷과 입소문을 타고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찿고 있다하여 나도 지리산 다녀오는길에 수달래가 피었을것 같아 한 번 들려 보았더니


주말이라 사진촬영 하러온 사람들의 차가 벽소령 올라가는 임도에 빽빽하게 주차된 상태이고 대형뻐스도 와 있다

수많은 진사님들이 계곡을 가득 메우고 있어 들어설 자리가 없다

그러나 이왕 왔으니 흔적을 남기기로 하고  포인트에 내려서니 삼각대 세울 틈새도 없고 하여 손각대로 사람들 사이로 한 컷찍고 나오는데

아뿔사 아니나 다를까  국공에서 직원이 차를타고 올라와서 게곡에서 전부 나오라고 방송을하고 과태료부과 한다고 엄포를 놓아도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아마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면 명년부터는 사진촬영도 어려울 듯 하다

                                                                                     ~ 감사합니다 ~

11월 3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