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털진달래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다녀온날  - 5월 8일



만개한 노고단의 털진달래

올해 노고단 털진달래는 개화시기가 다른해 보다 1주일 정도 늧었다

겨울에 1m 이상 눈이내려 쌓여야 땅위 이불역활을 하여 봄에 언땅이 빨리 녹는데  지난 겨울은 눈이적어서

땅이 깊게얼어  상대적으로 언땅을 녹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꽃피는 시기가 늧었다는 공단측의 설명이다




이 아름다운 털진달래 보기 위하여 1년을 기다려  오늘도 새벽잠 헌납하고 노고단을 찿는다

노고단 탐방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언제가야 만개한 아름다운 털진달래와 눈맟춤 할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하고 예약을 하고 갔더니 공들인 보람이 있어 절정기에 눈맟춤 하게 되었다





여명

이날 아침 노고단 정상에는 영하의 날씨에 강풍이 세차게 불어 삼각대가 흔들려 사진촬영이 아려울 정도다

이를 악물고 추위를 견디며 일출을 기다린다




바람에 꽃이 흔들리고  




천왕봉 위로 아침 노을이 형성된다




중봉 뒤로 햇님이 고개를 내민다

날마다 보는 일출이지만  이렇게 새벽에 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은 여느때와는  사뭇 다른  감격이다

붉은 태양빛이 온누리를 밝게 비추기 시작하고  삼라만상의 온갖 미물들이 기지개를 펴는 순간이다








산 능선아래 섬진강 위로 운해가 드리워 젔다면 아마 금상첨화로 더 아름다운 그림일텥데 . . .

나의 과욕 일런지 ?














유명 출사지마다 그 많던 사진가들  이 아름다운 풍경 놔 두고 다 어디로들 갔는지 ?

오늘 아침에 노고단에는  아무도 없고 오직 나 혼자이다 노고단 전세낸 아침 ㅎ




























이 아름다운 털진달래 풍경  놔두고 하산하기 싫




무넹기 고개에서

                                                                      노고단 철쭉은 만개하여 절정입니다

                                                                     이번주말 까지도 아름다운 풍경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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