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熊島)
웅도는 곰이 웅크리고 있는 형상이라서 웅도라 하고
휴가철 찾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웅도는 가로림만에서 제일 큰 섬이고, 제부도처럼 간조시에만 차로 들어갈 수 있으며
깡통차로 섬을 한 바퀴 관람하고, 바닷가의 아름다운 바다내음과 솔숲 데크길을 힐링할 수 있다.
청정 갯벌이 있어서 바지락, 굴을 채취할 수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어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 영향으로 한산한 섬으로 깡통 차는 운항도 안 했다.
가까이에는 유명한 벌천포 해수욕장이 있다.
*오전 11시 열리기 전 도착 웅도교 앞
웅도
체험마을과 데크길 시작점
웅도1리 사당
웅도1리 : 웅도항
웅도2리 :끝지점, 웅도2리 항포구
웅도2리 항포구에서 뒤돌아 나오는 길
웅도주차장에서 깡통차운행,데크길 시작점,체험장.
20분 달려 벌천포 해수욕장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