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싸장이 이틀째 출근 중입니다. ^^ㆀ
오랜만에 출근했어도 명색이 사장인지라..
보무도 당당하고..
표정도 근엄(?)하십니다. ^^ㆀ
한편..
이면지만 넣어 달라는 당부를 무시하고
박스에 아예 들어가 앉은 고양이는 응징 당하는 게 마땅하오나,,
아나싸장이어서 김잡부는 찍소리도 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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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잡부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게 있으니,,
아나싸장이
김잡부 옆 서류함 위에 떠~억허니 자리잡고 앉아..
자상한(?) 눈빛으로 업무를 지켜보시는 바람에
김잡부는 밥먹고 조속히 조퇴하고 싶어지네요. ^^ㆀ
하여간 사장들이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