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간단하게(?) 소개했듯이

뒷집고양이 똥은범에게 형아가 생겼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뒷집뇨자의 철칙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형아'로 승격(?) 된 것이지요.ㅋㅋㅋ




똥은범이 소심하여 뒷집뇨자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런 염려가 무색할 만큼

똥은범은 아기형아가 생긴 후 완전 강아지가 되었어요. 




바둥거리며 분유를 잡숫는 아기형아 발밑에서 앉아있다가

별꼴을 다 당하기도 합니다. ㅋㅋ




"나는 너무 늙고 지쳤다"며

자빠진 뒷집뇨자 곁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함께 자빠진 1인1묘입니다.ㅋㅋㅋ




참으로 화목한 모습입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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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형아가 김잡부네집에 놀러왔습니다.




같이 좀 앉자며

남의 무릎에 비집고 앉는 주인집고양이 엉망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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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쩌다 이야기가 아기의 머리카락으로 흘렀습니다.


뒷집뇨자가 아기를 미용실에 데려가야겠다고 하자,

술한잔 하신 김모사장님이

'아나싸장 발바닥 미는 클리퍼'를 찾아들고 나타났습니다.



'

'


그리고는



자신이 없었는지 클리퍼를 갖다두고

뒤적뒤적 다시 무언가를 찾아왔어요.ㅋㅋㅋ




이렇게 아기형아의 미용실행은 무산되는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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