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간단하게(?) 소개했듯이
뒷집고양이 똥은범에게 형아가 생겼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뒷집뇨자의 철칙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형아'로 승격(?) 된 것이지요.ㅋㅋㅋ
지난 이야기의 말미는
아기형아의 감당할 수 없는 머리카락이었는데요,,
결국은
스(님)스타일이 되고야 말았습니다.ㅋ
스~가 되더니 혼자 뒤집기도 하고..
자립형(?) 형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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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형아의 스타일이 부러워(?)
호시탐탐 지켜보는 고양이가 있었으니..
형아라는 신분상승(?)에서 밀려난
한마리의 고양이입니다.
그리하야
형아의 건반을 향한 발길질에도 적극 참여하고..
궁딩이로 아기형아를 침대에서 밀어내기도 하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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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기형아는..
모태집사로써의 위엄을 마구 뽑냅니다. ^^ㆀ
낚시대 하나로 누이좋고 매부좋습니다.
사람아기형아는 먹고
똥은범이는 놀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