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외출과 가출을 일삼는 사무실 똥냥이들과

산책을 일삼는(?) 김보스를 위해

김잡부가 동물약품점에서 구충약을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김잡부를 보고 산책하는 줄 알고 좋아하던 김보스~




그러나 김잡부의 손에 들린 진드기약을 보는 순간,,




개집으로 줄행랑을 칩니다.




아마도 '주사'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ㅋㅋㅋ




산책을 앞두고 칠렐레팔렐레 하던 김보스 표정이 갑자기

"먼저 가~ 나는 이미 틀렸어~" 네요. ㅋㅋㅋ




결국은 간식으로 꼬드겨도 나오지 않아

김잡부가 개집으로 기어들어가 약을 발라줬습니다. ㅠㅠ


.

.


작년에 김보스가 피떵을 싸서 병원엘 갔는데

어이없게도 병명이 변비였어요.ㅋㅋㅋ


김모사장님이 주사약을 처방받아와서 놔준 끝에

그 큰 병이 완치가 되었습니다.^^ㆀ


사람이나 개나 주사 맞는게 싫은 건 똑같은 모양입니다만,

저 큰 덩치에 바르는 약을 주사로 착각하고 줄행랑을 치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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