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한 아나싸장의 은밀한 작업 ^^*

명주하우징 천안 성남현장의 비포&애프터 ^^

작성일 작성자 도깨비꽃




건축주님은 경기권에서 거주하시고 계시며

천안 성남의 이 집은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저희 명주하우징에 문의를 주셨을 때는

집이 오래되어 인테리어를 하시겠다고 그러셨어요.^^



아마도 추억이 있는 공간을 부수고 새로 짓고 하는 것 보다

틀이라도 최대한 살리려고 하는 뜻이 있지 않을까, 제 맘대로 추측해 보았습니다. ^^


위의 사진들은 인테리어 설계를 하기 위해 실측을 하러 가서 찍은 건데요,

헛간에 걸려있는 나무사다리, 호미등등.. 누군가의 지나 온 흔적에 정감이 가더라구요.^^


실제로도 건축주님께서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집을 비우느라 짐을 정리할 때,

쓰지는 않는데 함부로 버릴 수 없는.. 

부모님과의 추억 어린 물건들을 두고 한참을 망설였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설계도면이 나왔을 때는

건축주님의 생각이 바뀌셨어요.



사실.. 옛날방식으로 지어져 벽체 결로가 심하였지만

저희로써는 철거하고 새로 짓자고 제안하기가 조심스러웠던 참인데,

건축주님께서 저희 생각을 읽기라도 하셨는지 급하게 철거와 신축을 결정하셨어요.

  


물론 서류상의 수순을 거치느라 공사가 늦어지긴 했지만..



기초부터 다시 튼튼하게 시작했지요. ^^

 


건축주님께서 인테리어 설계도면을 너무 맘에 들어 하셔서 신축에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헛간이었던 곳이 게스트하우스로 바뀌었어요. ^^ 





지금은 준공청소까지 완료한 상태인데요,

준공사진은 데크공사와 마당정리를 마친 후에 도면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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