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장자 엉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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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장자 엉맹이

도깨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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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엉망이 소식 전합니다. ^^

 

언젠가 김잡부가 승환옹 콘서트에서..

 

"이 넓은 세상 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라는 노래와 함께

하늘(?)에서 우수수 쏟아지는 돈을

냅다 주워오는 바람에

우리의 아기고양이는 엉망장자가 되었었지요. ^^ㆀ

 

물론

돈을 잃고 엉데렐라가 된 적도 있지만요. ㅋㅋㅋ

 

몇 해전 미국에서 엉망이를 보기위해 손님 '하나'가 찾아왔었는데요,

 

하나가 우리말을 참 잘하는데

엉망이라는 발음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엉맹이"라고 하는데 어찌나 귀엽게 들리던지

하나가 돌아간 다음에도 따라하게 되었어요. ^^

 

그러다가

이름이 줄어 "맹이"가 되었고,,

 

어쩌다 "맹~"이가 된 엉망장자입니다. ㅎㅎ

 

여전히

아나언니를 따라 다니며 귀찮게 굴다 김잡부에게 혼나고

강제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중입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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