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골라당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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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골라당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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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6. / 2:15  <예수님도 미워하신 니골라당>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 하노라"(계 2:6)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계 2:15)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 에베소와 버가모 교회에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르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가 미워하는 니골라당의 행위를 예수님도 미워한다 하셨고, 버가모 교회는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고 책망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예수님이 미워하는 니골라당의 교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지 않게 됩니다. 아무리 잘 믿는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미워하는 행위나 그러한 교리를 따른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a. 니골라당의 배경

 

니골라는 시리아 안디옥에서 태어났으며,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었습니다. 니골라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72명의 제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고, 일곱 집사를 뽑을 때 안수까지 받았던 집사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초기 교회 박해 때 은둔생활을 하면서 따로 교리를 정립 하였습니다. 니골라가 정립시켰다는 교리가 어떤 것이기에 예수님도 미워한다고 하였을까요? 그리 교리를 보겠습니다.

 

 

b. 니골라당의 교훈이란?

 

교회사와 역사 속에 의하면, 니골라의 교리는 구원에서 행함(순종)을 부정하는 사상이었습니다. 니골라의 사상은 구약의 율법적인 제도와 교리들은 신약교회 안에서는 필요치 않으므로 율법의 행위에 제약받지 않는다는 교리였다고 합니다. 니골라당의 교리는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는 중요한 요소는 영만이 구원 받는다. 그래서 육신은 땅에 묻어 썩어지므로 육신을 마음대로 즐겨도 된다며 행위를 부정시하는 교리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생활 속에 있는 육신은 정욕으로 써도 좋으니 영만 순수하면 된다는 것이 당시 니골라당의 교훈이라 합니다.

 

당시 니골라당의 교리로 인하여 고린도 교회는 도덕적으로 타락되어 성적행위도 죄로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 이런 비 진리의 교리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책망 받지 않고 들림 받기 위해서는 누구도 이런 일에 빠지면 안 된다는 교훈 입니다.

 

니골라당의 교훈이 우리에게 두 가지 면에서 중요함을 알려 줍니다. 첫째는 보이는 육체적인 타락이요, 둘째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타락입니다. 영적 타락이라 함은 구원받은 영은 천국에 가고 육신은 땅에서 썩어지므로 썩어질 육신은 정욕으로 행하여도 된다는, 행위를 부정하는 교리를 말 합니다.

 

오늘날 "믿기만 하면 구원 받았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면서 구원관에서 행위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가르치는 교리가 현대판 니골라당의 교훈이요, 현대판 니골라당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많은 교회들이 "우리는 구원 받았다" "믿기만 하면 구원 된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치는 것을 예수님도 미워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 하겠습니까?

 

니골라당의 교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에 관한 행위(순종)을 부정하면 그것이 곧 니골라당의 교훈이 됩니다. 이 지적에 반대하지 말고 주님의 경고를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께서, "내가 심판 날에 행위대로 갚고, 행함대로 심판하고, 행함에 따라 영벌을 받으리라" 하였는데도 신학교 교수들과 교회를 담당하는 목사님들은 "믿기만 하면 다 구원 되고 다 천국 간다"고 성도들을 속이고 자신도 속고 있다는 것은 니골라당의 교리를 받아들이고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됩니다.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2)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으니 그러므로 회개하라"(계 2:3)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4-26)

 

"너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이런데도 현대 교회가 믿기만 하면 된다고 니골라당의 교리에 빠져 있습니다. 참으로 잘못 받아들인 교훈입니다. 왜 주님께서 니골라당의 교훈을 그토록 철저히 미워 하셨겠습니까? 그 이유를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처럼 구원관에서 행함(순종)을 부정하는 잘못된 교리를 미워하고 배척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그리스도가 왔었고, 또한 십자가를 통하여 구약성경은 다 이루어졌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받았고,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면서 행위를 부정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참으로 무지한 가르침입니다.

 

말세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니골라당의 교훈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도 미워하는 그런 교훈을 받아들이지 말고, 타협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원죄 사함만으로 구속된 것으로 착각하고 성화를 가르치지 아니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말로 가르치는 것이 곧 현대판 "니골라당의 교훈"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의 행위를 가르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를 자신의 것으로 도적질하는 사람들은 니골라당의 교훈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런 무리가 우리 교계에 많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는 "그리스도 자신의 것이며" 우리에게 그것을 본으로 보여주시면서 각 사람은 거룩한 행실로서 "자기 의를 나타내라"고 순종을 강조 하였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저(예수)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3-6)

 

성경의 교훈은 누구든지 자신의 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라 합니다. 이유는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 속에는 진실이 없기 때문이라 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행함은 없고 말로만 믿는다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를 자신의 것으로 도적질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곧 확신입니다. 믿음과 순종이 함께 나타나야 온전히 믿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개신교는 가톨릭과 불교보다도 훨씬 나쁜 이미지로 추락하였다고 합니다. 믿는 자들이 믿음만 강조하며 말씀에 순종 없이 사단이 주는 악한 행실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즉 내안에 계신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는 선한 행실 없이 지식적인 믿음만 강조하고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악한 행실을 따르므로 기독교가 개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겠습니까? 성령의 임재 즉 성령도 받지 못하고 순종 없이, 말로만 혹은 지식적으로만 믿는다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받은 성도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귀한 믿음이 있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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