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학유정에 들렸다가 아무도 없기에 경전대(慶專大)로 내달았다.
경전대 캠퍼스 벚꽃은 경상북도내에서는 꽤나 유명하다.
花無十日紅! 이라고 했다.
절정기가 끝나서일까,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오후에 학유정에 들렸다가 아무도 없기에 경전대(慶專大)로 내달았다.
경전대 캠퍼스 벚꽃은 경상북도내에서는 꽤나 유명하다.
花無十日紅! 이라고 했다.
절정기가 끝나서일까,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