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 kt 앞 골목길에 있는 정든식당에 들려 점심먹고 오는 길에,

거리의 풍경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한전사택 뒤안엔 백목련이 한창이었지요.

백목련은 거의 다 낙화되었는데, 한전사택 뒤안은 음지녘이라 꽃이 늦게 핀 모양입니다.

번개시장 모퉁이길엔 참으로 얄궂게 생겨먹은 자동차가 쪼그리고 앉아있네요.

폼잡고 앉아있는 조그만 자동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머플러로 하얀 연기 뿜어대며,

"쌩쌩쌩!" 옹골차게 달릴것 같습나다.

라일락꽃내음이 달콤합니다.

꽃은 피고지고 봄은 무르익어갑니다.

봄날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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