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고개

영주 봉송대와 구성공원/문경아제

작성일 작성자 하늘과 바람과 별시

 

 

 

 

 

 

 

 

 

 

 

 

 

아케데미모텔 뒷쪽 나즈막한 산 정상에 있는 봉송대(奉松臺)는 고려말, 권정(權定)이 나라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

은거하면서 지었다고 한다.

오늘 오전 11시쯤, 구성공원에 오르면서 구성공원 초입에 있는 봉송대를 포스팅해보았다.

 

구성공원은 야트막한 산이다.

해서, 우리같은 노인네도 힘안들이고 오른다.

가학루(駕鶴樓)도, 수해복구기념탑도 옛모습을 간직한채 변함이 없었다.

"구구구구 구구구구!"

산비둘기가 구성지게 울었다.

우리네 이웃들이 등기대고 살아가는 곳, 영주시내의 전경을 폰에 담아 한 계단 두 계단, 조심조심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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