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

선과 악, 득과 실, 참됨과 거짓을 판가름하는 사고를 가치관이라고 정의해본다.

 

글쟁이는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다.

산림녹화를 하는 사람이다.

메어리가 살게스리 산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다.

메아리가 살아가지 못하는 벌거숭이산을 상상해보라.

그 얼마나 삭막하겠는가.

메아리가 사는 산엔 바람이 일고, 산새가 지저긴다.

산유화가 피어나고, 옹달샘에서 맑은 물이 퐁퐁 솟는다.

토끼가 물마시고 춤을 추고간다.

 

글쟁이는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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