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중천(中天)에 솟아올랐는데 분수대는 요지부동 잠에 곯아떨어졌다. 아니 태업중이다.

어젯밤늦게까지 물퍼올리느라고 파김치가 됐나보다.

 

아무리 아침이라지만 너무 조용하다.

구역거리도,

명동거리도,

365전통시장도 너무 조용하다.

시가지의 상권이 홈프라스 부근으로,

택지로 옮겨가고부터 구 영주시가지는 생기를 잃어버렸다.

안쓰러운 일이다. 손놓고 바라만보기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보기에 민망한 아침의 거리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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