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는 이쁜데 할머니는 안 이뻐

얼굴이 쭈글쭈글해서 할머니는 안 이뻐

손녀딸 맹랑한 입이 엉덩이에 매를 번다

 

네살배기 땅꼬마도 일흔 살 할머니도

이뻐다는 말끝에 어깨가 우쭐한데

그 속내 숨은 그림을 꼬맹이가 어찌 알꼬

 

밥주세요 할머니 배고파요 할머니

배 쏘오옥 내밀고 밥달라는 손녀딸

호호호! 웃어젖히며 눈홀기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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