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훨훨 날아

오르내렸고

 

어제는

슬슬 걸어서

오르내렸다

 

오늘은

넘어질까봐

한 계단

또 한계단

세월없이

오르내렸다

 

연지볼이 고운 바람이

손을 잡아주었다

생긋 웃는 미소가

아침햇살보다

더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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