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신협로비에서 백년회 총무를 인수받고 일행과 함께 점심먹으러 가서였다.

일행과 함께 들린 식닥 벽면에는 시(詩)가 있고 동시(童詩)도 있었다.

아동문학가 박근칠 선생님과 김동억 선생님의 동시가, 곽규진 시인의 시가 쓰여져 있었다.

시조시인 이호우 선생님은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라고 하셨다.

오고가는 식객(食客)을 매료시키는 향기짙은 시향(詩香)이 물씬 풍겨나오는 그 식당은 문인들의 갤러리를 옮겨놓은 공간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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