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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세리의 심리


  세리는 친엄마가 없이 다른 엄마를 만났다. 심리적으로는 친엄마가 세리를 버린 셈이다,

 

  그런데 또 다른 엄마가 바닷가에서 세리를 두고 안 오는 상황이 된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마음상태는 버림받은 상태가 되었다.

 

  100까지 세면 자신을 기르던 엄마가 올 것이라 스스로 말하지만 안 올까봐 무서워서 99까지 몇 번씩을 센다. 그리고 아침에 해변 모래밭에서 쓰러져 다른 사람에게 발견된다. 버림받음을 또 경험한 것이다.

 

  이런 상처가 너무나 커서 세리는 성인이 되어서 어느 날, 스위스 어느 다리에서 생을 마감하려고 한다.

 

  하지만 세리는 스위스의 어떤 호수에서 리정혁이 치는 피아노 음을 듣고 자신을 살라고 응원하는 소리로 듣는다.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줄 사람이 그렇게 그립고 기다려졌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서 세리스초이스라는 대형 화장품 회사 대표가 된다. 운명일까? 그러다가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북한에 불시착하게 된다.

 

  여기서 스위스에서 자신을 살게 하는 힘을 준 리정혁을 만난다. 처음에는 리정혁을 경계한다. 그런데 자신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오빠들과 다르게 오히려 자신을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따뜻하고 자상한 리정혁 중대장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 이사람은 적어도 나를 밀어내거나 공격하거나 버리지 않겠지확신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리정혁과 동료들을 의지하면서 그들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돌게 된다.

 

  처음, 심하게 경계하게 되나 순수한 그들의 태도에 마음을 무장해제 하게 된다. 늘 먹던 음식이 아닌 설탕 바른 누룽지, 비싼 양주가 아닌 북한 소주, 럭셔리한 목욕실이 아닌 비닐을 친 목욕통도 세리는 행복해 한다. 처음으로 좋은 사람들, 자기편인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을 경험한 것이다.

 

  세리는 정혁을 만나면서 한 번도 생각도 못하고 가져보지 못한 나에게도 편이 있구나하는 마음이 든 것이다. 그래서 북한에 오기까지 까칠하고 도도했던 세리가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남을 챙길 줄 알고 사랑도 할 줄 아는 세리로 바뀌어 간다. 또 자기편이 되어준 사람을 지켜주려고 까지 한다. 이럴 즈음 시청자들은 세리의 아름답고 멋진 변신을 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세리가 어떤 상황에 처할까? 아직은 알 수 없다. 다만 확신이 드는 것은 세리가 정혁과 그 대원들을 통해서 많은 심리적 자원을 얻어서 어떤 한 일이 와도 잘 대처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그들의 도움으로 어려움과 위기를 잘 극복하고 마음 따뜻하고 사랑할 줄 아는 행복한 여성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녀의 버림받은 상처는 정혁의 사랑과 관심과 배려로 치료가 될 것이다.


 사랑과 관심과 배려는 거부 받고 버림받아서 까칠한 남녀들을 부드럽고, 웃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알고 보면 사랑이야 말로 모든 심리문제의 가장 좋은 약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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