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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동물들의 심리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스탈린 시대 소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스탈린으로 상징되는 돼지 나폴레옹과 그의 말을 바로 따르거나 고민하면서 따르는 동물들을 통한, 인간사회 특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우리가 워낙 많은 정치의 험한 파도를 넘으면서 나가다 보니 자연히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민중을 뜻하는 동물들의 심리는 어떨까?

  동물 사회에서 나름 인정받는 수퇘지 메이저의 연설을 시작으로 동물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메이저는 인간은 일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악한 자들이라고 말한다. 젖을 생산하지 않고 젖을 동물들에게서 취하고 달걀을 낳지 않고 달걀을 암탉에게서 빼앗는 자들이라고 한다. 동물들을 부려먹고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먹이를 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런 악질 지배자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이 주인이 된다면 동물끼리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했다. 연설을 들은 동물들은 그렇게만 된다면 동물들의 낙원이 올 것이라 기대했다.

 

  메이저가 죽은 후 기회는 우연히 왔다. 농장의 일꾼들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일이 발생하자 배고픔을 참지 못한 동물들은 헛간을 박차고 나와 사람들과 싸워서 주인을 결국 몰아내었다. 동물의 세상, 동물의 낙원이 온 것이다.

 

  처음에는 낙원 같았다. 그런데 어느 날 돼지들이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도자가 되었다. 돼지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마셨다.

 

  또 동물들을 돕기 위해서 자신들이 중대한 일을 하니 우유와 과수원바닥에 떨어진 사과는 돼지들이 먹는다고 했다. 다만 자신들이 우유나 사과를 좋아해서는 아니라고 했다.

 

  많은 동물들이 머리를 갸우뚱했지만 동물들의 이익을 위한다고 하고,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가르치고 지도하는 돼지들이 잘 먹어야 한다는 사탕발림에 그런가 하고 넘어갔다.

 

  복서라는 말은 그런가? 하면서도 나폴레옹이 하는 말은 다 맞다.” 동물들을 위할 것이니까 라고 맹신했다.

 

  원래 농장주인이 농장 탈환을 위해서 쳐들어 왔을 때에도 동물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동물농장을 지켰다.

 

  그러던 어느 날 돼지 지도자끼리 다투더니 나폴레옹이 숨기고 기르고 있던 개들에 의해서 나폴레옹 반대파 돼지가 축출되었다. 이후에는 독재시대가 왔다.

 

  그러면서 점차 동물들의 상황은 나빠져 갔다. 먹을 것도 줄어들고 일은 늘어만 갔다. 이럴 때마다 동물들이 불평 하려하면 다시 악랄한 인간이 오면 좋은가? 해서 할 말이 없어졌다.

 

  그리고 급기야 동물 중에 반역자 돼지랑 내통한 동물이 있다고 하면서 돼지, 닭 들이 죽임을 당했다. 동물의 낙원이라는 곳에서 인간에 의해서가 아닌 같은 동물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것이다. 동물들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무서워서 혹은 돼지들에게 설득당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세월이 많이 흐르고 동물들은 돼지들이 인간처럼 걷고 인간들과 말을 하고 도박을 하고 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목격했다.

 

  돼지인지 인간인지, 동물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가는 이상한 상황이 온 것이다. 평등하고 모든 동물이 행복할 것이다, 낙원이 올 것이라는 동물들의 기대와 달리 돼지들만 잘 먹고 잘살고 인간이 누리던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다른 동물들은 먹을 것이 부족하고 춥고 일로 힘들었다.

 

  돼지 메이저의 이야기와 달리 동물들이 농장의 주인이 되고나서 동물들은 기대만큼 자유롭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돼지들의 눈치를 보고 무서운 개에게 물릴까 염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돼지들이 동물들의 자유를 빼앗고 독재하면서 자신들만 호위 호식하는 불평등하고 힘든 세상이 온 것이다.

 

  왜 일까? 동물들의 심리를 보면, 동물들은 자신들이 농장의 주인이 된 후에 저절로 동물의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낙천적인 생각만 했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돼지들이 특별한 지위를 차지 할 때 모두 적극 반대하고 돼지만이 행복을 누리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았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폴에옹을 위시한 돼지들의 교묘한 수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시피하고 방치하였다. 동물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지만 적극 나서서 돼지들을 막고 자신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했다. 이것은 모든 동물의 권리이자 책임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돼지들이 동물들의 권리를 빼앗아가고 마음대로 하는데도 우리의 리더이고 지도자이니 잘하겠지 막연히 이런 생각만 한 것이다.

 

  이렇게 방치는 그들에게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방치 덕분에 동물들은 일한 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동료 들이 돼지들에게 죽임당하는 것을 보아야 했다.

  하나를 방치하면 하나만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이어서 다른 것이 방치되고 문제는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만약 동물들이 알았다면 동물농장에서 동물들 스스로 리더를 뽑고 잘 못하면 몰아내고 다시 다른 이를 세우면서 동물들이 잘 사는 세상이 왔을지 모른다.

 

  여기서 우리는 지도자를 세울 때 누가 사회를 위하는지 국민을 위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동물들처럼 잘못된 상황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 의견을 개진하고 잘못됨을 미리 막아야 함을 배운다.

 

  그래야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조지오웰은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을 통해서 독재자가 발생하는 것은 국민의 책임이고 국민들이 할 말을 하고 정치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이런 나폴레옹 같은 사악한 정치인이 나오지 않음을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평화도 행복도 자유도 거저 주어지지는 않는다. 노력을 통해서 주어진다.

 

  지금 우리는 2020년을 살아가고 있다. 정치 지도자가 한일은 곧 나랑 연결되는 일이다. 지도자를 세우고 만드는 일은 국민이 할 일이다.

 

  누가 나를 위한 지도자가 될 사람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국민을 위할 사람인지 잘 생각해야한다. 또한 잘하겠지 하면서 동물농장 동물들처럼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적극의사를 개진하고 할 말을 하고 행동을 하여 나를, 우리를 위한 지도자를 세우고 그들이 잘 정치를 하도록 감시도 하고 행동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행복한 사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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