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사진으로 말한다

경북 안동여행 1부/연못과 정자가 아름다운 체화정(棣華亭) 【18년8월11일】

작성일 작성자 아젤리아






19년 오랜 세월 여행,산행길..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언제나 거기 그대로인 듯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 하면서도 여행길의 설렘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곳들,..

꼭 가 보아야 할곳 이젠 어느 정도 가 보았고,매주마다 어디 딱히 정해놓고 가기에 이제 설레임 보다 익숙한 풍경들로 추억으로 발걸음 하는 시기일듯 하다.

요번 주말은 안동 여행길이다.


발길 닿는 곳마다  풍경이 펼쳐진다

풍경과 드넓은 자연을 보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 여행길,
소위 말하는 느림의 미학을 찾아서----










군위:어슬렁 대추공원

18.8.11.토요일



구태여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택한 여행길은 과연 한적하고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다.

새롭고 설레이고 무언가 한마디로
콕~ 집어 표현할 수 없지만

국도여행은 도로와 도로가 만나고 헤어지는 교차로가 많아서 각 시, 군의 경계와 주변의 명소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많이 만나게 된다.










가보지 않은 길
새로운 길을 선택하고
그 길에서 만나는 도로와 지명과눈에 보이는 다양한 풍경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 덜한것 같다










군위 쯤 왔을때
신기한 모형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내렸다

군위 대추가 유명한것 보다.


20억 대추공원조성에 7억짜리 화장실을 만들어 논란이 되었던 군위군 의흥면 대추공원
대추공원 공모전에 개그맨 전유성씨의  "어슬렁 대추정원" 이 선정  되었다고 한다.

어슬렁 대추 정원 뜻은 ‘어슬렁거리다’ 즉 큰 몸이 이리저리 흔들며 유유자적하게 걸어다닌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라고 함.











군위군 의흥면 수서리에 있는 어슬렁 대추정원.
전국 대추 생산랑의 2위인 의흥면










여행길 지나가던 길에 잠시 보았던 이곳,,ㅎㅎ

다시 차시동 걸어 의성으로 해서 안동으로 출발!!!











안동:체화정(棣華亭)




체화정 안동 여행에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채화정 입가는 길목에 정겨운 벽화그림으로 인사 나누어 본다

안동 여행길 많이 왔어지만 채화정은 처음이다..















































































만포(晩圃)이민적(李敏迪)이 효종 때,
학문들 닦기위해 지었으며 형인 민정(敏政)과 함께,
이곳에서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알려진곳 이라고 한다.









































목백일홍이 한창 아름다운 안동 채화정의 여름풍광

항상,사진으로 보아 온 이풍경 오늘 갈증 풀었다^^









정자 앞에있는 삼층도지(三層島池)라는 연못있다.
연못의 중간에는 삼신산을 뜻하는 3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진 산이 정자의 뒤쪽에 자리해 수목이 울창하여 경관과 지세가 좋은곳 이다.




































































 조선 후기의 화가중,
최고로 꼽히는 단원 김홍도(金弘道, 1745년 ~ 1806년?)도,

안동에서의 생활중 이곳에 자주 들러 풍류를 즐겼다고 전한다.





















배룡나무꽃과 어우러진 채화정































































































블친 솔맨님 서로 블로고 하면서 8년째 인맥을 맺고 계신분

오늘 처음 인사드려 본다.

세심하게 설명과 포인트을 알려주어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본다

2부 병산서원 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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